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4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4명이 사망했고, 2명이 전신화상으로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최초 신고 당시 “폭발음이 들렸다”, “연기가 많이 난다”는 동시간대 119 신고가 30여건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17분께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1층에서 원인 불명의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자세한 인명피해 여부와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