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출이 169% 가까이 성장하며 월 최고 실적을 다시 썼다. 반도체 날개를 단 한국 수출도 월 기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5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3.2% 증가한 877억 5,000만 달러다. 수입은 같은 기간 대비 20.8% 증가한 608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269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은 371억 6,000만 달러로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또 다시 경신했다. 미국 빅테크 기업의 설비 투자 증가에 따라 메모리 고정가격 상승이 지속된 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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