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큰 이익 볼때 난 겨우 몇십만원 번거
그대로 뒀으면 최소 천만원 이익이었음
한두번 사팔도 아니고 내가팔고 날아가는거 보면서도 계속 사팔함..
왜 이랬는지 지금 생각하면 이해불가 ㅋㅋㅋ
전쟁 겪으면서 줄먹이라는 단어에 너무 꽂혀있었던듯
둘째는 손절 제때 안한거
난 마이너스 커도 내가산 주식들은 우량주이기때문에 언젠가는 오를거다라는 생각으로 버텼어
실제로 버티니까 마이너스 700만원이던데 마이너스 200으로 올라오고
이런 경험을 하고 나니까 손절 안하기 잘했다 생각했었어
그런데 최근와서 생각이 바뀜
내가 제때 손절하고 그 돈을 주도주에 넣었다면 손절 금액보다 더 좋은 결과가 나왔을거라는걸 깨달았어
정말정말 손절이 힘들고 아까웠는데
얼마전에 금융고배당 손절하고 코액트 나스닥 액티브 타임 나스닥 액티브 손절 시작으로
(얘들 손절이 쉬웠던건 손해 금액이 각각 10만원 안팎이었기 때문임)
그제 애증의 플러스고배당 손절하고 (46만원 손해)
그돈 삼닉 레버 넣었더니 손해본만큼은 아니지만 절반 가까이 회복했고
나머지도 고배당주 가만히 들고 있는것보다는 빨리 회복할거 같음
손절도 중요하다 알고 있었는데 머리로만 알고 있었고
전쟁나고 3월부터 손해보고 코스피 8천이 넘은 지금까지 회복 안된거면 손절했어야했는데
너무 늦게 깨달은 내 잘못이 큼
남들이 큰폭으로 이익본 5월에 나는 2월, 3월, 4월보다 더 적은 이익을봄
이번에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좀더 잘 대응할수 있을거 같아
5월이 정말 아쉽지만 앞으로 또 기회는 오겠지
사실 아직도 손절할 애들이 몇 있어
한번에 다 손절은 금액이 커서 죽어도 못하겠더라고 ㅠㅠ
조금만 더 지켜보다 하나씩 손절하려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