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에 시드 500만으로 계좌트자마자 은으로 시작해서 이틀만엔가 폭락을 경험.
아마존 실발 웅앵 글 보고 들어감. 존나 물림.
첨에 멋모르고 이런저런 종목 건드려보다 결국 다 손절.
-50만 찍고 국장으로 턴.
여전히 암것도 모르는 백지 상태지만 주방 글 읽으면서 단타 성공해서 2월 최종 +50만으로 마무리.
근자감으로 시작한 3월. but 전쟁이 터졌죠
첫 하락 잘 넘겼으나 두번째 하락에서 패닉셀. 삼전 평단 21이었는데 올라올 거라 생각하면서도 겁이나서 다 팔아버림.
존나 후회. 차라리 안 팔았으면 돈이라도 묶여있었을 텐데 이 때부터 스노우볼 굴러가기 시작.
한화시스템, 대한광통신 등 단타 엇박ㅠ 제대로 물탈 줄도 몰라서 시드 500만 추가하고 -160만으로 3월 종료.
돈 잃고 정신이 번쩍 듦. 차트, 시황 공부 시작함. 주방 공구도 참여하면서 손절보다 수익이 많아짐.
근데 전쟁 때문에 줄먹 습관이 들어서 길게 가져가봐야 2일 정도라 크게 수익을 내지는 못했어.
그래도 상승장에 올라타서 4, 5월 +280만 해서 3월 손실 만회하고 최종 +120만 됐어ㅠ
시드 적으면 단타해서 시드 늘리는 게 좋다는 말을 듣고 옳다구나 해서 단타만 열심히 했는데
단타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어ㅠㅠ 성질이 급해서 손절도 너무 많이 하고, 수익은 최대화 하지도 못한 거 같고ㅠ
지금은 하닉이랑 쏠탑 등 몇 종목 해서 길게 가져가려고 포트 정리했음.
일부 금액으로 지수도 사서 장투도 해보려고 해.
진짜 3월부터 변동성이 너무 커서 혼이 나가는 줄 알았음.
앞으로도 다사다난 하겠지만 적은 금액이나마 늘어가는 거 보니 뿌듯하긴 하다.
동시에 원화채굴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좀 더 일찍 시작할 걸 하는 거 말고는 후회는 없는 거 같아.
마무리 어떻게 하지, 암튼 덬들 5월도 수고했고, 6월부터도 같이 많이 벌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