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식 꽤 오래했는데 2차전지랑 메타버스는 안탔고 이번 반도체는 탔는데 진짜로 그때 그 광풍과는 다른 차이점이 있다고 판단해서 들어왔어
약간 버핏이 했던 말이랑 비슷한데, 내가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투자하지 않는다는 생각도 갖고있음. 2차전지가 그런거였고, 메타버스는 인터넷 중독자인데도 납득이 안되더라고 ㅋㅋㅋㅋㅋ
반도체는 지금 당장은 ai의 실체를 믿는다기보다 완전히 우리 생활에서 분리할 수 없는 시대가 오기 전까지 필요한 설비투자라고 보고,
실제로 인터넷과 컴퓨터가 우리 생활을 바꿔놓은 것과 같이 ai가 우리 생활을 바꿔놓을 것이 가시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생각하고있어
ai 주도주로 어떤걸 탈지는 아직 옥석 가리기가 아직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해서 구글 외에는 다 반도체(저장장치 위주)로 투자중임
나는 선제적으로 유망할 종목을 찾아서 발바닥부터 준비할 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 꼭지점에 탈출할 수 있는 사람은 못되지만, 적어도 무릎 혹은 허벅지에서는 주도섹터를 체크하고 판단해서 탈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늘 시장에서 떠나지 않으려고 노력중이고, 이제 내가 준비해야할 건 매도 타이밍을 놓치지않도록 마음가짐을 잘 준비해두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이게 무릎에 들어가는거보다 더 어렵더라ㅠ
CAPEX 문제랑 순환투자문제로 버블이 생기고 있고 이게 터지면 위험하다는 것에 충분히 동의하고 있어서, 일단은 목표가 없이 일단 달리는 말에 계속 타되 전쟁같은 요인 외에 SOXX 종가가 최고점 대비 -10%가 넘어가는 시점부터 미장 국장 모두 상황 주시하면서 분할매도 대응할 예정인데 내가 잘 해낼 수 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