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여윳돈으로 해야 한다는데 난 항상 여윳돈이란 게 없었거든
대출 갚고 나면 다음달 월급 나올 때까지 허덕일 때가 많았고
얼마씩 빼서 모아놔도 곧 돈 쓸 일이 생겨서 헐어 쓰기 일쑤였고...
그래서 작년에 주식 시작하면서 진짜 아껴서 한달에 20만원씩만 해보자! 이랬던 말이야?
그런데 지금 계좌에 천 넘게 들어가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돈을 빼놓고도 어떻게든 생활이 되고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그렇다
나는 그래서 주식 시작하길 참 잘했다 싶어
돈 들어오면 주식에 넣을 생각 먼저 하고 어떻게든 박박 긁어서 아껴 쓰고 그렇게 된다
요즘이 넣은 만큼 돌려주는 장이라 더 그런 마음이 드는 거겠지만...
이때를 기회 삼아 바짝 정신 차리고 살아 보려고
다들 성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