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각 20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에 투자설명서를 제출하고 상장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설명서에서 눈에 띄는 점은 머스크 CEO에게 지배력이 집중되는 차등의결권 구조입니다.
일반 투자자에게 판매되는 클래스A 주식에는 주당 1개의 의결권이 부여되지만, 머스크와 일부 내부자가 보유하는 클래스B 주식에는 주당 10개의 의결권이 주어집니다.
이를 통해 머스크는 상장 이후에도 전체 의결권의 85.1%를 보유하게 됩니다.
또 이 구조상 머스크 본인의 동의 없이는 사실상 CEO와 이사회 의장직에서 해임하기 어려운 것으로 해석됩니다.
스페이스X는 주주들의 법적 청구를 중재 절차로 제한하고, 소송 제기 장소도 제한하는 조항을 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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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는데 기사에서 이렇다함 👀
https://naver.me/xrzCER7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