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적인 매크로도 안좋고 여러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증권사들 코스피 목표주가 상향하고 반도체 쇼티지 호황은 계속되는데
외인들이 계속 파는 이유 중 큰 부분으로 전문가들이 많이 얘기하는게 밸런싱
외국 기관들 포폴에 한국주식 비중이 몇퍼센트로 정해져있는데
주가가 미친듯이 계속 오르니까 가만 냅둬도 20프로 비중이었던게 자고 일어나면 30프로 돼있고
그러면 다시 20프로 비중 맞추기 위해서 팔아야함
비중 조절 못하면 리스크 관리팀에서 연락오고 누적되면 벌금내거나 큰 돈 관리권한 뺏김 심하면 짤림
기관은 남의 돈 투자하는거고 워낙 금액이 크다보니 룰에서 벗어날수가 없어서
이게 굉장히 주요한 요인 중 하나라고 공통적으로 많이 말 나옴
애초에 그동안 한국주식 저평가가 심해서 할당되어있는 비중 자체도 작을거고
다른 요인으로는 한국장 변동성이 너무 커져서 비중 줄인다는 분석도 있음
시총 1,2위가 하루에 7,8프로씩 왔다갔다 하는 시장이니
그리고 어쨌든 외국기관 입장에서 한국주식 비중 조절하려면 삼하보단 다른거 짤라낼 가능성이 커서
결국 물릴려면 삼하에 물리는게 나을거라는 전망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