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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5.18모욕에 정용진은 왜 스벅사장을 바로 잘랐을까 / 35% 바이백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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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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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쿠팡수혜주로 싸다고 이마트 들어갈까 했는데 . 내가 미쳤지.

회장을 잊고 있었음. 

그냥 ai섹터 파는걸로. 

 

이건 좀 크게 터지는듯. 

스벅 바이백조항이 있음. 

 

아침에 난리남. 

오늘 점심시간에 거의 모든 커뮤 핫게 돌고

오후에 거의 모든 시사정치사회 유투버/언론 받음 

 

대통령 인지

https://x.com/jaemyung_lee/status/2056337791546740976?s=46

장사치 라는 표현 쓰면서 강하게 질책.

 

정용진이 스벅 사장 즉시경질. 

정용진 추가발표. 모든 관련자 문책. 

 

왜이리신속하지?

아무도 정용진이 

시대의 아픔에 공감했을거라 생각하지않음 

 

그러다 머리속을 스친조항. 

바이백. 

 

예전에 50:50합자회사였던 스벅코리아를

스타벅스 본사로부터 이마트가 완전 인수할때 

스벅 합자회사에서 이마트 완전자회사가 되면서

스벅 라이센스를 사가는 걸로 변경되었고

거기에 스벅에서 콜옵션을 하나 붙였었음

 

35% 바이백 조건: 만약 이마트의 귀책사유로 라이선스 계약이 해지되거나 만료될 경우, 미국 스타벅스 본사는 이마트가 가진 한국 스타벅스 지분 전량을 '공정가치 대비 35% 할인된 가격'으로 강제 인수(콜옵션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짐

 

지분 박탈 및 금전적 손실: 계약 위반이나 브랜드 이미지 실추 등의 귀책이 발생하면, 이마트는 어렵게 키워놓은 한국 스타벅스 지분을 제값도 못 받고(35% 깎인 가격) 미국 본사에 고스란히 넘겨줘야 함

 

정용진 리스크 및 불매운동 연동: 과거 신세계그룹의 오너 리스크나 불매운동 파문이 일었을 때,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 훼손이 미국 본사 계약 해지의 명분이 될 수 있고, 최악의 경우 이 35% 할인 바이백 조항이 발동되어 한국 지분을 통째로 뺏길 수 있다"고 경고하며 알려짐

 

요약하자면, 미국 스타벅스 주식을 35% 싸게 사준다는 주주 환원 조건이 아니라, "이마트가 잘못해서 계약이 깨지면 한국 스타벅스 지분을 미국 본사가 35% 후려친 가격으로 강제로 되사간다(Buyback)"는 이마트 입장의 독소조항 조건

 

하지만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논란으로 인해 미국 본사의 35% 할인 바이백(콜옵션) 조항이 발동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한것으로 보임

신세계그룹이 사건 당일 대표이사를 전격 경질하는 초강수를 두며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완벽히 차단했음 그리고 관련자 모두 문책하겠다고 선언

 

단발성 마케팅 사고의 한계: 35% 할인 바이백이 발동하려면 이마트의 중대한 귀책으로 '라이선스 계약 전체가 해지'되어야 함

일반적으로 미국 본사가 계약을 강제 해지하려면 지속적인 위법 행위, 정산 대금 미지급, 혹은 브랜드의 글로벌 존립을 뒤흔들 수준의 사법 리스크가 발생해야 함 이번 사안은 국내 정서상 매우 심각한 역사 왜곡이자 망언 수준의 대참사이지만, 단발성 마케팅 사고에 가깝고 즉각 행사 중단 및 공식 사과가 이루어졌으므로 미국 법정에서 '계약 해지' 사유로 인정받기는 어려울것 같음. 

 

미국 스타벅스 본사의 실리적 판단

안정적인 수익원: 한국 시장(SCK컴퍼니)은 연 매출 3조 원 이상, 영업이익 천억 원대를 꾸준히 내는 미국 본사의 핵심 해외 수입원

정치적 리스크 회피: 미국 본사가 이 조항을 무리하게 발동해 한국 지분을 강탈하려 한다면, 오히려 국내에서 "미국 기업이 한국의 비극적인 역사적 사건을 빌미로 지분을 뺏으려 한다"는 역풍과 더 큰 불매운동을 맞이할 수 있음

 

요약하자면, 이재명 대통령까지 직접 "저질 장사치의 막장 행태"라며 강하게 비판할 만큼 정무적·사회적 파장은 엄청나지만, 신세계가 '당일 대표이사 경질'이라는 극약처방을 내리면서 미국 본사가 35% 바이백 칼날을 휘두를 수 있는 명분은 사실상 차단되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임 

 

맺음말. 5.18.에 희생되거나 고통받으셨던 모든 이들의 아픔이 조금은 덜어지셨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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