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다른 케이스일수도 있지만
회사가 IT업계쪽 이었는데 진짜 밤을 매일같이 새고 나 주말에 해뜨는거 본적도 많거든
그정도로 업무강도가 심하니까 회사에서 복지로 크런치기간 들어가면 헬스랑 문화여가비 100만원 지원에
식대도 야근시에는 2만원으로 올려줘서 아 그래 이정도면 일할 의욕은 생긴다 했다?
근데 어느정도 직급 있던 유부 몇놈들이 집에 가면 애봐야해서 들어가긴 싫으니까 야근한다고 시간 떼우면서
야근 식대 알뜰하게 빼먹고 게임을 몇달간 쳐한거야
그러다가 나중에 인사과에 걸려가지고 그 복지 싹다 사라짐 ㅜㅜ
노동자가 지 욕심채운다고 다른 성실히 일하는 노동자 혜택을 날려버리는거 실시간으로 경험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