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도 이재용 웃짤보면서 많이 웃긴 했음..ㅋ 웃기긴해)
노조는 이재용 포함 삼성 윗선들을 진짜 개좁밥으로 봤다는게 티가 남김용철 변호사가 쓴 <삼성을 생각한다>랑 김변호사 아내분이 쓴 <개똥참외의 편지> 읽어보면 걍 현실이 영화보다 더하다는 소리가 절로 나옴..
검사 출신이었다가 대한민국 재계서열 1위 그룹 법무팀 임원까지 했던 사람이 내부고발하자마자 기다렸다는듯 언론 이용해서 아예 묻어버림
김변호사-아내 이혼했다가 재결합한걸 와이프가 돈 노려서 재결합한 거라고 기사 뿌리고 사생활 하나부터 열까지 꼬투리 잡아가며 난리치고.. 저 부부 주변인 인터뷰해서 '삼성한테 돈 받아먹고도 뒤통수친 배신자' 이미지 고착화시킨 뒤 철저하게 고립시킴ㅋㅋ
김변호사 집까지 찾아가서 단독주택 사진 일일이 다 찍어간 다음 저 집에 들어간 비용이 얼마고 어쩌고저쩌고 호화주택 프레임까지 씌웠지ㅎ
떡대있는 남자들 위주로 고용해서 저 집 부부 감시하다 걸리기도..
노동자를 얕잡아보는게 아니라 '그' 검사출신 삼성 임원도 재벌이 가진 권력에 짓밟혔는데 노조라고 뭐가 다를까?..
이미지메이킹 전문, 노조 와해 전문인 기업이랑 맞다이 깐다는 애들이 입만 열면 사측한테 도움 되는 발언들만 찍찍 해주는데 사측은 얼마나 고마울까
이재용 깐부때는 머리 이쁘게 세팅하고 피부관리 빡세게 받아서 나왔는데 어저께는 거의 10년은 더 늙은것처럼 해서 나왔잖아 왜겠냐고ㅋㅋ
기업이 약자 이미지를 가져가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이재용은 본인 이미지 이용해서 약자 이미지 불쌍한 이미지까지 챙겨감. 무섭지
난 노동자로서 노조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근데 삼전 노조 삽질하는거 보면 존나 답답해ㅠ 이게 사측 쁘락치가 아니라고? 싶은 인간들이 계속 튀어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