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가 메모리 없어서 못파는 시점에
한미 반도체가 왜 저런지 허접하지만 대강 써볼게
HBM과 디램을 삼하에서 열심히 팔아 먹고 있는데
팔아먹고 개당 남는 가격은 HBM이 압도적이지만
이 값비싼걸 사주는데가 별로 없음
디램은 폰 노트북부터 데센까지 안들어가는데가 없음
HBM에 비하면 남는건 없는데 팔아먹는 양이 넘사벽
HBM이 디램보다 마진이 2~3배 더 남는다해도
예를들어 HBM이 100개 팔릴 때 디램은 30000개 팔림
당연히 사주는 사람이 많으면 삼하도 HBM 많이 찍어내겠지만
저건 너무 고사양에 고객들이 너무 제한적이라
물량 쏟아내도 저 오버스펙 사줄 사람이 많지 않음
그래서 삼전과 하닉은 지금 시점에 디램을 무한으로
찍어내서 돈 싹 쓸어담고 싶으니까 몇개 못파는 HBM은
덜 찍어내는 느낌으로 디램에 올인하는 중
그런데 한미 반도체는 반도체 생산 장비 업체인데
여기는 HBM 생산용 장비를 만드는 곳이니까.....
당연히 매우 지금 분위기 안좋은 상태
HBM이 훨씬 덜 팔리는 상황에서 생산량 늘리겠다고
HBM 생산용 장비를 사줄 회사는 지금 없음
물론 업계 사람이 보면 허접할 수 있는데
그래도 내 나름대로 이해한만큼 써봄
궁금한 덬들 있다면 참고가 됐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