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는 입찰 형식으로 금리가 정해짐
국가에서 "우리 돈이 xxx 만큼 필요해서 yy년 후에 원금을 돌려드리는 채권을 발행합니다! 구매하실 분?"
이라고 하면 투자자들이 각자 원하는 이자율(쿠폰금리) 를 적어서 입찰하고 그중 가장 낮은 금리로 제출한 투자자들에게 판매가 되는 방식이야
그러니까 국채 금리가 올라간다는 이야기는 매입자들이 기준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정도 만기 기간이면 금리가 이정도는 되어야 시중 금리 대비 불리하지 않을 것이다' 는 판단을 한 것임
이런 이유로 10년물 국채금리 상승은 미국 기준금리에 대한 시장의 예측이기 때문에 기대심리상 악재이고
또 예상과 다르게 기준금리가 상승하지 않더라도 높은 국채금리 만으로도 자금 이동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악재라고 볼 수 있어
연이자 4.5% 주면 그냥 주식 안하고 채권 사겠다는 투자자가 생길 수 있는거지
잡담 채권 금리가 정해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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