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위, 중기 자산배분 4개안 제시
모두 국내주식 확대…수치는 28일 결정
올해말 목표 포트폴리오 14.9%였지만
코스피 상승으로 2월말 24.5%에 달해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이 향후 5년간 자산배분 계획에서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에 중기 자산배분 방안으로 국내 주식 비중을 모두 확대하는 내용의 4개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자산군별 목표 비중과 운영 방향은 28일 최종 결정된다.지난해 중기 자산배분을 기준으로 올해 말 목표 포트폴리오는 국내 주식 14.9%, 해외 주식 37.2%, 국내 채권 24.9%, 해외 채권 8.0%, 대체 투자 15.0%다. 당초 올해 말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은 14.4%였으나 증시 급등세로 1월 기금위를 열어 14.9%로 높였다.
그러나 최근 연이은 코스피 상승으로 현재 국내 주식 비중은 목표치를 10%포인트 이상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금위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전체 금융자산 1608조1000억 원 중 국내주식은 395조1000억 원으로 24.5%를 차지한다.
복지부는 28일 제5차 기금위를 열고 중기 자산배분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최근 연기금이 국내 주식 등 주요 자산군의 성과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국민연금의 재정 안정성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기금위에서 합리적인 중기 자산배분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60515/133933184/1
어제저녁기산데 주방에 기사없는거같아서 가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