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부터 코스피가 롤러코스터니 뭐니 하더니
암 진단비로 받은 3천 다 넣었다네 ㅎㅎㅎ 3천이 작은 금액이라 생각했는지 삼전 하이닉스 이런 곳도 아니고.. 일단 대형주는 아닌 기술주에 넣은거 같아..
며칠 전엔 원금 손실 났다고 했는데 오늘 전체적으로 하락장이었잖아??
술 마시고 들어오셨어ㅎㅎㅎ 다른 술 마실만한 개인적인 일 없는거 맞고..
노후 준비 안돼있고 지금도 월세 사는데 무슨 생각으로 이러시는지 모르겠다. 몇 년 전에도 주식으로 몇 백 날리고 절대 주식 하지말라고 아빠같이 하락장 맞으면 바로 팔아버리는 사람들은 주식 안 하는게 낫다고 했는데 돈 생기니까 기어코 해버렸어.. 암으로 힘든 시간 거쳐 받은 돈을 그렇게 쓰는게 너무 실망스러워서 돈 없어서 밖에 나앉게 돼도 단 돈 10만원도 안 빌려줄거라고 빈 말 아니라고 했는데 너무 답답하다. 나 진짜 혼자 재테크 공부도 하고 세미나도 참석하고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