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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시황 (5/14 목요일)
- 코스피 장중 +1.8% → 7,875p (+0.4%, 상승폭 축소)
- 코스닥 1,165p (-0.8%)
- 환율 1,492원 (100원 목전)
- 외국인 매도 지속 (5월 이후 누적 27조)
- 삼성전자 29만 9,500원 (30만 원 두 호가 차이) / SK하이닉스 192만 원대
- 현대모비스 +18~20%, 현대차 70만 원 돌파
- 삼양식품 +10%, 이마트·GS리테일 +6~11%
① 코스피 만 포인트 — 국내 증권사 최초 공식 리포트 KB증권 이은택 연구원: 코스피 목표 7,500→10,000 (40% 상향). 핵심 논리: 코스피 전체 영업이익 2025년 300조 → 2026년 900조(3배) → 2027년 1,240조(+35%). PBR 대신 PER 적용으로 전환 — "이익의 지속 가능성을 인정하는 순간 지수가 자연스럽게 높게 잡힌다." 리포트 핵심 한 줄: "몇 포인트까지 오를까보다 언제까지 상승이 지속될까가 더 좋은 질문이다." 4대 주도주: 반도체·전력·우주·로봇. 버블 붕괴 신호: 경기 사이클 붕괴 또는 금리 급등 — "6월 전후 단기 조정은 있을 수 있으나 붕괴 신호는 아직 없다."
이광수 논평: "닷컴버블과 다른 점 — ①실적과 실체가 있다 ②AI는 오히려 고용을 줄여 인건비가 고정비처럼 작동하지 않는다 ③부러지는 회사가 나와도 깔아놓은 인프라는 살아남은 회사에 흡수된다."
박시동: "버블이라고 쳐도 버블 초입이면 즐겨야 한다. 꺼져야 버블인 걸 안다. 꺼질 때까지 간다."
② 삼성전자 30만 원 터치 — 노조 협상 결렬에도 오르는 이유 JP모건 분석: 파업 시 매출 손실 4조 5천억, 전체 영업익 영향 20~35조 — 그러나 2분기 반도체 가격 상승(낸드 +70%)이 이를 상쇄 가능. "노조 이슈로 인한 주가 조정 시 매수 기회." UBS: 하이닉스가 범용 메모리(마진 더 좋음)로 라인을 이동시키면 상대적으로 삼성전자의 HBM 점유율이 올라갈 수 있다. "why not? 안 살 이유가 뭐가 있어요?" 21일 파업 전 합의 도출 기원.
③ 미중 정상회담 — 드디어 만났다 트럼프-시진핑 베이징 회담 시작. 트럼프 "환상적인 미래", 시진핑 "상호 성공을 기회로". 젠슨 황은 당초 명단에 없었다가 트럼프 전화 한 통에 앵커리지 급유지에서 합류. 이광수: "뭔가 물 밑 딜이 됐기 때문 — 엔비디아의 중국 칩 수출 문제가 테이블에 오른 것 아닌가."
한국 영향 체크포인트: 이란 종전 → 재건주(대우건설 +7%), 중국 전기차 장벽 완화 가능성 → 국내 2차전지 업체에 유탄 위험, 엔비디아 칩 수출 재개 → HBM 수요 증가 가능.
이광수: "미중이 친해지면 반도체 수요 증가 → 한국 유리. 단 산업별로 더하기 빼기 따져봐야."
④ 소비주·K푸드 급등 외국인 관광객 사상 최고 + 관광수지 흑자 전환 + 주가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 삼양식품 +10%, 이마트 +11%, GS리테일 +6%, 신라호텔 급등. 백화점 3사 최근 1년 상승률: 신세계 +153%, 롯데쇼핑 +99%, 현대 +90%. 외국인 매출 비중 4% → 20~30%로 급증.
이광수: "불닭볶음면이 이탈리아 파스타처럼 될 수 있다. 처음엔 다 싫어하다가 중독되는 맛 — 복제가 어렵다. 내수 식품주는 수출 성공 여부가 주가를 가른다."
⑤ 시동 생각 — 국민연금, 기준을 바꿔야 할 때 국민연금이 주가 상승으로 국내 주식 비중 한도 초과 → 현재 리밸런싱 유예 중. 박시동: "매수 기준으로 비중을 측정하자. 평가액 기준으로 팔라는 건 오른 주식을 파는 것 — 주식은 떨어질 때 판다고 우리가 늘 말했는데 연금은 그 반대다. 2031년 중기 자산 배분안 재검토 시 국내 주식 비중 상향이 답."
⑥ 광수 생각 — 부동산과 서울시장 선거 공약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소득 없는 노년층 1주택자 재산세 한시 감면' 공약 발표.
이광수: "반포 레미안 원베일리 60억짜리 집 재산세 947만 원 — 이걸 깎아주겠다고? 그 집 3년간 30억 올랐는데. 반면 무주택 맞벌이 부부 근로소득세 2천만 원 넘는다. 근로소득세도 깎아줘야지." "표를 계산한 공약이다. 이렇게 해서는 서울시장 선거 이길 수 없다." 마지막 발언: "반지하방은 전 세계에 한국에만 있다. 2020년 장마 때 반지하에서 돌아가신 분을 오세훈 시장이 왜 빠져나오지 못했냐고 했다. 반지하방 없는 서울이 되는 공약이 먼저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