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냅둬유 알아서 가겠쥬 스타일이라
사팔을안하는데
여튼 공부해서 뭐라도 증거를 찾아서 맞추는 편이거든.
공부해와서 상대방이 모르는거 알면 야 이것도 모르냐 이러면서 으스대고
대충 수다모임임. 우리끼린 있어보여야한다고 써밋 이라고 거창하게 이름 붙이고
노는 모임인데
어제의 화두중에 잠깐 기억나는건,
왜 기존 투자자들이 이야기하는 문법이 안통할까. 였음.
국장 10년 20년 심지어 IMF 전부터 하던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숨고를 시간이 2500(윤석렬 씨발놈아) 부터
7500-8000까지 정말 열번은 있었어야 한다는거임.
근데 작년 11월에 한번 숨고른거랑
전쟁때문에 한번 빠진것 말고는
모든걸 다 씹고 올라가고 있는데
오래 투자한 입장에서는 무섭다 고 엄청 말한다는거임
전문가들 특히 애널리스트 말고
필드 유투버들이 엄청 지랄한다는거임
그래서 막 개인이 몇십억씩 인버스를 사제끼는게 그런이유래.
반드시 떨어진다. 이제 끝이다. 하닉 200찍으면 떨어진다
추락할때 정말 아플꺼다 150도 간다.
근데 작년 말부터 주변에서 30부터 50대까지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도 진짜 많고
그들은 그런 기법 차트 이런거 안본다는거임
PER, PBR, ROE 세개 공부하고 들어오는게 대부분인데
하이닉스? 어 마이크론보다 더 좋은회사인데 왜 가격이 낮지..
그리고 국장 대표주야?
삼.
아 코스피가 좋아?
KODEX200 TIGER 200 이 있어?
아 수수료차이가 있어? TIGER가 더싸?
그럼 둘이 뭐 차이 없지?
삼
그리고 원화채굴 하러감.
이런사람이 정말 많다고.
새로운 시대인데 기존 장 문법으로는 해석이 안되기 시작한 이유가 이런것 같다고
그래서 기존 투자자들은 포모가 온다고. 이때는 이렇게 되야하는데? 왜 안되지...
이러면서
기존에 하던 사람이 이제 소수가 되서
어떻게 보면 올드스쿨들이 새로운 문법에 적응해야하는 시대가 된것 같다.
아마 또다른 펜데믹이나, 한반도 전쟁상황이 아니면 그냥 갈것 같아.
정부가 주식에 신경써주는 거의 최초의 정부이고.
대기업 다 씹고 아닥해라 이러면서
근데 또 그게 Ai(반도체/전력 등등)호황으로
섹터 전체의 수혜를 받고 방산도 잘가고
이 두개의 시너지가 미친듯이 나니까 정말 나라에 대운이 들어온것 같다.
는게 어제 우리의 결론이었음.
최근 장이 좋았으니 오랫만에 만나서 진짜 웃고떠드는게 전부였는데
아침에 일어나서도 기억에 남에서 주방에 남겨봄
조금넣고 많이 벌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