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i지수란 "생산자 물가 지수 producer price index" 의 약자야
그래서 이게 뭐냐?
Cpi 소비자물가지수 : 소비자가 물건을 살때 내는 비용
Ppi 생산자물가지수 : 생산자가 물건을 만들때 드는 비용
예를들어 보자면 너가 두쫀쿠 파는 가게 사장님이야
요즘이야 두쫀쿠 가격 낮아졌다지만 초반에는 개당 7천 8천 아주 미친(n) 숫자였던거 기억하지??
여러가지 이유중에 하나는 두쫀쿠 만드는 원재료값이 매우 비쌌기 때문인데
이 6.0 이라는 숫자의 의미는
전년 동월보다 올해 얼만큼 이 비용이 올랐냐 내렸냐를 의미해
그러니까 작년 4월보다 올해 4월 두쫀쿠 만들때 드는 비용이 6퍼 증가했다는거야
작년 4월 두쫀쿠 만들때 드는 비용이 5000원이었다면
올해 4월 두쫀쿠 만들때 드는 비용은 6퍼 오른 5300원이라는거고
이 비용은 곧 소비자물가지수로도 연동이 돼
왜냐면 저 6퍼 오른만큼 두쫀쿠 가격을 올려야지만 가게 사장도 마진을 남길수 있잖아
그래서 작년 4월에 두쫀쿠 가격이 8000원이었다면
올해 4월에 두쫀쿠 가격은 최소 6프로보다 더 오른 8500원 이상이 될수도 있겠지? 8퍼 오른 8600원이 될수도 10퍼 오른 8800원이 될수도 있어
그래서 생산자물가지수 = ppi = 사장이 물건 만들때 드는 비용이 오르면
뒤이어 소비자물가지수 = cpi = 손님이 물건을 살때 드는 비용도 뒤따라 오르는 편이야
물가의 예고편 같은거라고 보면 쉬워 ppi가 오르면 우리가 물건을 더 비싸게 사야할수도 있다는 의미지
그리고 물가가 오르면 미국 연준에서는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 인상 또는 유지할 수도 있음
대충 이렇게 설명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