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ISA 계좌에서 사려고 좀 알아봤는데 다른 ETF 들은 항공, 방산, UAM 기업들이 들어가 있거나(보잉, 조비 같은) 담고 있는 종목수가 너무 많더라고
우리가 기대하는 우주개발 관련 뉴스페이스 기업들은 아직 상장 안된 스페이스X를 포함해도 몇 없거든? 그래서 우주 ETF의 포트폴리오 구성은 적을수록 좋아
ETF 구성 최소 규정인 10종목으로 진짜들에게 집중 투자하는 '퓨어 우주 ETF'(?) 는 현재 이 두종류 뿐이야.
(물론 안정성을 원한다면 다양한 기업들이 섞인 ETF가 더 좋을수도 있음)
두 ETF의 포트폴리오는 거의 유사한데 SOL 쪽은 위성 통신 관련 기업들의 비중이 높고 TIGER는 우주선 부품 기업 비중이 높아
서로 겹치지 않는 2종목도 그런 차이야. 통신 기업들이 이미 수익을 내는 회사들이라 안정성은 SOL쪽이 약간 더 나을수도 있어
(스페이스X도 스타링크가 주 수입원)
하지만 양쪽 모두 스페이스X 상장시에 빠른 편입을 할 예정이고 그렇게 되면 스페이스X + 로켓랩이 대부분의 비중을 차지할테니 큰 차이는 없을수도?
TIGER는 거래량이 월등히 많고 SOL은 운용보수가 아주 조금 더 저렴하니까 잘 골라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