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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26년 5월 ETF 방산 섹터 - 투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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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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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반도체는 알아서 가는거고 오늘 미친 무빙을 하고 있지만... 

그러는 동안 다른섹터들 공부 다시 하고 있음.

 

실은 방산섹터는 우-러전쟁부터 꽤 오랫동안 테마로 왔다갔다 했는데,

이번 이스라엘/미국-이란전쟁까지 

2026년 5월 기점에서 최근의 전쟁 두개를 확인해보고 
그리고 주식투자자 입장에서의 전략을 살펴봄. 

실은 주말부터 쓰기시작했는데 어젠 장이 좋아서 나도 그거 쳐다본다고 마무리를 못했고,  

오늘 하락에 약간 장충격이 있으니 구관이 명관이라고

다시 섹터 털어내서 뜯어보려고. 

 

결론에 개입하지않았음. 

ETF 추천은 성향에 따라 다르게 선택할 수 있게 물어봄. 

죽을때 까지 가져가는게 아니라 지금이시점에서 
전쟁 종료후 방산이 한번 눌릴때 들어가서 얼마나 있어야하는지 까지 봤고. 

오늘 당장사! 는 절대 아님. 

 

마지막에 스크롤이 귀찮겠지만 각 ETF의 구성종목은 붙여뒀음.

개별주 투자한다면 비중이 높은것 = 지속적 수급이 있음. 이니 

참고해야만 하는거라. 

 

적게넣고 많이벌어! 

 

 

방산 ETF 투자 분석

2026년 5월 기준


이번 전쟁이 증명한 것

우크라이나 전쟁은 냉전 이후 이론으로만 존재하던 것들을 실전으로 확인했다.

소모품이 전쟁을 결정한다는 것이 첫 번째다. F-22나 탑티어 플랫폼이 아니라 155mm 포탄, FPV 드론, 단거리 미사일, HIMARS 탄이 전장을 바꿨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 포탄 소모량이 냉전 이후 NATO 계획치를 크게 넘겼고, 유럽 국가들은 자국 재고가 바닥나는 경험을 했다.

생산능력이 전략 자산이라는 것이 두 번째다. 얼마나 정교한 무기를 만드느냐보다 얼마나 빨리, 얼마나 많이 찍어낼 수 있느냐가 드러났다. 독일 Rheinmetall이 155mm 포탄 연간 생산을 단기에 대폭 늘리는 데 고전한 것이 대표 사례다.

검증된 완제품이 먼저 팔린다는 것이 세 번째다. 폴란드가 K2를 선택한 건 세계 최고의 전차여서가 아니다. 납품 일정이 맞고, 가격이 합리적이고, 즉납이 가능하고, 실전 검증이 됐기 때문이다.

드론이 기존 전술을 교란한다는 것이 네 번째다. FPV 드론 한 대가 수억 원짜리 장갑 차량을 격파하는 장면이 반복되면서, 고가 플랫폼 중심의 기존 방산 밸류에이션에 의문이 생겼다. 이건 유럽 방산주 재평가의 배경 중 하나가 됐다.


전쟁 종료와 리밸런싱 국면

전쟁이 종료되거나 휴전 국면에 들어가면 방산주는 지정학 프리미엄이 빠지면서 통상 조정을 받는다. 그러나 이번은 단순 테마 종료와 구분되는 측면이 있다.

재고 복구 수요는 전쟁 종료 후에도 지속된다. NATO 국가들은 우크라이나에 장갑차, 포탄, 방공시스템을 지원하면서 자국 재고가 줄었다. 전쟁이 끝나도 이 재고를 채워야 하는 수요는 사라지지 않는다.

예산 증가가 이미 구조화됐다는 점도 다르다. SIPRI 기준 2025년 전 세계 군사비는 2조 8,870억 달러로 11년 연속 증가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원 중단으로 오히려 7.5% 감소했음에도 이 수치가 나온 것은,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의 지출이 9.2% 늘었기 때문이다. 유럽 NATO 국가들의 방위비는 1953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했고, 독일은 2025년에 처음으로 NATO 기준인 GDP 2%를 넘겼다. 한국 2026년 국방예산도 7.5% 증가한 65조 8,642억 원이고, 방위력개선비는 11.9% 늘었다.

리밸런싱이 온다면 핵심 질문은 하나다. 예산이 기업 매출로 바뀌는 속도가 얼마나 빠른가. 이 속도가 나라마다, 산업마다 다르고, 거기서 유럽·미국·K방산의 순위가 갈린다.


왜 미국 방산 ETF는 아닌가

미국 방산이 약하다는 뜻이 아니다. F-35, 패트리엇(Patriot), 하이마스(HIMARS) 등은 동맹국에 판매하고 해당국이 자체 운용한다. 다만 F-22는 1998회계연도 이후 국방세출법으로 해외 판매·라이선스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고, 사드(THAAD)는 사우디·UAE 등에 판매된 사례가 있으나 운용통제를 미군이 상당 부분 유지하는 구조다. 결국 해외에 온전히 팔 수 있는 품목은 그 아래 등급이고, 이 시장에서 K방산과 경쟁하는 구조다.

ETF로 접근하면 알파가 희석된다. 록히드마틴, RTX, 노스롭 같은 대형 프라임 컨트랙터들은 소모품 증산·미사일 방어 수요가 실재하지만, 증설이 느리다. Lockheed가 PAC-3 생산능력을 연 600발에서 2,000발로 늘리는 계획이 7년짜리다. 주가는 이 수요를 이미 상당 부분 선반영한 상태다.

팔란티어 Maven이 미군 핵심 AI 체계로 편입될 가능성이 커졌지만, 이 가치를 포착하려면 방산 ETF가 아니라 AI·정부 소프트웨어 수급으로 접근하는 쪽이 맞다. 방산 ETF에 희석해서 담을 이유가 없다.

결론: 미국 방산 ETF는 안정적인 앵커 역할은 하지만, 이 시점에서 K방산 대비 알파 기대치가 낮다.


왜 유럽 방산 ETF는 아닌가

유럽 방산 스토리 자체가 가짜는 아니다. EU 회원국 국방지출은 2024년 3,430억 유로에서 2025년 3,810억 유로로 늘었고, NATO는 2035년까지 GDP 5% 공약에 합의했다. 독일은 Rheinmetall, Hensoldt 등의 실제 주문이 증가하면서 매출 성장이 확인되고 있다.

문제는 예산이 기업 매출로 바뀌는 경로가 너무 길다는 것이다. 각국이 독자적인 전차·장갑차·포병 체계를 별도로 운용하는 조달 파편화가 심각하다. EU 자체 백서(Readiness 2030)도 유럽 방산업계가 규모 생산능력이 부족하고 국가별로 파편화되어 있다고 명시했다. 독일-프랑스의 차세대 전차 공동개발(MGCS)도 업체 간 주도권 분쟁으로 지연 중이다. 예산 공약 → 의회 승인 → 조달 결정 → 현지 산업 배분 → 공장 증설 → 납품 → 매출 인식까지 단계가 많다.

밸류에이션 부담도 크다. MSCI Europe Aerospace & Defence Index는 2022년 러시아 침공 이후 450% 이상 올랐고, 2026년 3월에만 9.2% 조정이 왔다. Reuters는 4월 기준 드론 전쟁 양상 변화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투자자들이 식고 있다고 보도했다.

ETF 구성 문제도 있다. 유럽 방산 ETF를 사면 가장 빠른 수혜인 독일 Rheinmetall만 들어오는 게 아니다. 재정 제약이 있는 프랑스·영국 업체, 민간 항공 비중이 높은 Airbus·Rolls-Royce·Safran도 같이 들어온다. 논리 대비 ETF 구성이 희석된다.

결론: 유럽 방산은 구조적 테마는 맞지만 실적화 속도가 K방산보다 느릴 가능성이 높다. 코어보다는 소량 보조 포지션이 적절하다.


K방산이 타당한 이유

이 분석의 핵심 thesis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다.

유럽과 미국은 재무장 수요가 크지만 생산 속도가 느리다. K방산은 이미 돌아가는 생산라인, 검증된 완제품, 빠른 납기로 그 갭을 채우고 있고, 창정비·MRO·기술이전으로 장기 수익 구조도 구축 중이다.

빠른 납품이 핵심 경쟁력이다. 폴란드는 2022년 180대 1차 계약 후 수개월 내에 K2를 받기 시작해 2023~2025년 사이 전량 납품이 완료됐다. 2025년 8월에 서명된 2차 계약은 65억 달러 규모로, 116대는 2026~2027년 한국에서 납품하고 나머지 64대(K2PL)는 2028~2030년 폴란드 글리비체 Bumar-Łabędy 공장에서 현지 생산한다. 유럽 업체가 수년 걸릴 일을 한국은 계약 후 수개월에 처리한다는 평가가 실제 납품 이력으로 증명됐다.

생산 체계가 이미 검증되어 돌아가고 있다. K2, K9, 천무, FA-50, 비궁, 천궁은 모두 양산 라인이 가동 중인 제품들이다. 새로 설계하거나 공장을 처음 짓는 유럽 상황과는 출발점이 다르다.

대규모 채용은 수주잔고의 보조 신호다.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이 대규모 채용을 지속하고 있다. 채용은 생산직 외에 R&D, 품질, 해외사업 인력도 포함되므로 수주잔고 확정 신호로 단정하기보다는 CAPEX·공장 가동률·납품 일정과 함께 보는 보조 지표로 봐야 한다. 채용 → 실제 생산 기여까지 통상 6개월~1년 시차가 있다.

창정비·MRO가 장기 반복 수익 구조를 만든다. 플랫폼 판매는 1회성이지만 창정비 주기 수주, 성능개량 계약, 부품 공급, 훈련 지원은 운용 수명 내내 반복된다. F-35처럼 소프트웨어와 부품을 완전히 락인하는 구조는 아니지만, 플랫폼 설치 기반이 깔린 뒤 정비·부품·성능개량 매출이 따라오는 반복수익 구조가 형성될 수 있다. 파워팩, 사격통제시스템 같은 핵심 서브시스템은 기술이전 범위 밖이거나 한국 의존도가 유지되는 경우가 많다.

Rheinmetall 원사이드가 아니다. 폴란드 총리는 한국을 미국 다음으로 중요한 방산 동맹이라고 표현했다. 4월 말 현대로템은 Bumar-Łabędy와 현지생산 계약을 최종 서명했고, 폴란드는 K2를 유럽 내 생산·정비 허브로 만드는 방향을 공식화했다. 폴란드 최종 K2 도입 목표가 1,000대이고 그 중 500대 이상을 현지 생산 계획이라는 점에서, 이 관계는 단순 수출이 아닌 산업 파트너십으로 격상됐다.


이 투자의 성격 정의

이 포지션은 방산 장기 메가트렌드 투자라기보다 유럽·미국의 생산 병목을 한국이 빠른 납품으로 메우는 2026~2028년 K방산 실적화 베팅으로 정의하는 게 더 정확하다. 12~36개월이 핵심 구간이고 3~5년 이후에는 현지생산 마진 희석, 유럽 업체 증설, 국내 생산 캐파 한계가 변수다. 영구 보유 ETF보다는 thesis가 작동하는지 확인하며 가져가는 중기 포지션에 가깝다.


지금 들어갈만한가

밸류에이션 부담은 분명히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30만 원대, 현대로템 22만 원대는 2022년 초 대비 3~5배 수준이다. SIPRI 기준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5년 한 해에만 193% 올랐고, 현대로템은 278% 올랐다.

그렇다고 사이클이 끝난 건 아니다. 폴란드 K2 2차 납품이 2026년부터 시작되고, 천무·K9 추가 수출, LIG 방공미사일 수출, FA-50 다변화가 모두 실적화 대기 중이다. 재고 복구 수요는 전쟁 종료 후에도 수년간 유지된다.

전쟁 종료 자체는 리스크인 동시에 기회다. 평화협상 진전, 수출 계약 공백, 국내 정치 이슈로 K방산 주가가 단기 급락하면 그게 진입 기회다.

지금 구간에서는 얼마나 비싸게 안 사느냐가 수익률에 더 중요하다. 3~6회 분할 매수, 조정 때 비중 확대가 적절하다.


몇 년을 봐야하나

12~36개월이 핵심 구간이다. 지금 수주잔고가 실적으로 연결되는 시간이다. 폴란드 K2 116대의 2026~2027년 납품, 천무·K9 후속 계약 실행, LIG 방공수출이 이 기간 안에 매출로 잡힌다.

3~5년 이후는 변수가 커진다. 현지생산 요구가 늘면서 직접수출 마진이 희석되고, 유럽 방산 업체들이 생산라인을 갖추면 경쟁이 본격화된다.

2~3년 포지션으로 보면서 수출 계약 여부와 현지생산 전환 속도를 보고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맞다.


K방산 ETF 선택과 근거

선택의 기준

이 thesis에 맞는 ETF를 고르려면 육상전력(K2, K9, 천무), 미사일·방공(LIG 천궁·비궁), 항공(FA-50, KF-21), 전자전·레이더(한화시스템) 비중이 높은 것이 우선이다. 조선·함정 비중이 높아지면 다른 thesis가 섞인다.


TIGER K방산&우주 — 1순위

현대로템 23.3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9.11%, LIG 18.10%, KAI 17.72%, 한화시스템 13.71%. 상위 5개 합산이 91.98%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없다. 국내 K방산 ETF 중 육상전력·미사일·항공·전자전에 가장 집중된 구성이다. K2, K9, 천무, LIG 미사일, FA-50, 레이더·전자전 쪽을 가장 직접적으로 탄다.

이름에 우주가 붙어 있고 인텔리안테크(2%), 쎄트렉아이(1.91%), AP위성(0.28%), 제노코(0.22%)로 우주 노출이 약 4~5% 있다. 그러나 이걸 SpaceX 연계로 읽으면 틀린다. 인텔리안테크는 Eutelsat OneWeb 단말 공급사이고, 한화시스템은 2025년에 Eutelsat 지분을 매각하고 군 통신 중심으로 재편했다. SpaceX IPO 직접 플레이는 별도 포지션(TIGER 미국우주테크, 0183J0)으로 가야 한다.

TIGER K방산&우주를 1순위로 고르는 이유는 우주 때문이 아니다. K방산 완제품 수출 thesis에 가장 직접적으로 맞는 구성이기 때문이다.

단점은 분명하다. 상위 5개에 92%가 몰리는 초집중 ETF라서 조정 시 낙폭이 크다. 진입을 한 번에 하지 말고 분할로 나눠 들어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PLUS K방산 / KODEX 방산TOP10 — 2순위, 중복 보유 비효율

PLUS K방산: 한화에어로 19.42%, 현대로템 16.75%, KAI 16.51%, LIG 15.91%, 한화오션 15.00%, 한화시스템 11.73%.

KODEX 방산TOP10: 한화에어로 19.43%, KAI 19.02%, 현대로템 16.69%, LIG 15.31%, 한화오션 14.29%, 한화시스템 10.84%.

구성이 거의 동일하다. 이 둘을 동시 보유하는 건 비효율이다. TIGER와 비교한 차이는 한화오션이 약 14~15% 들어간다는 점이다. TIGER·PLUS·KODEX는 핵심 K방산주 중복도가 높아 셋을 동시 보유하는 건 효율이 낮다. 다만 TIGER는 조선 비중이 없고 PLUS·KODEX는 한화오션이 포함된 구성 차이가 있으므로, 한 종목을 선택하거나 역할을 구분해야 한다.


SOL K방산 — 조선·함정 테마용

한화에어로 22.37%, HD현대중공업 16.16%, LIG 15.59%, 한화오션 13.28%, KAI 12.53%, 현대로템 6.86%.

현대로템 비중이 6.86%로 낮고 HD현대중공업이 16%로 높다. 지상전력 납품 속도 thesis에는 맞지 않는다. 해군력 확장, 함정, 조선 방산까지 같이 보겠다는 관점이면 SOL이 더 맞다. 그 경우 TIGER(육상·항공·미사일)와 SOL(함정·조선)을 역할 분담하는 조합이 가능하다.


PLUS K방산소부장 — 보조 포지션

퍼스텍 20.07%, STX엔진 17.31%, SNT다이내믹스 13.77%, 엠앤씨솔루션 10.84%, 아이쓰리시스템 8.05%.

대형주 수주가 생산 확대·부품 발주로 내려갈 때 탄력을 받는 구조다. 코어가 아닌 위성 포지션으로 의미가 있으나 거래량과 유동성이 낮아 비중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TIGER 미국방산TOP10 — 방어적 안정판

록히드마틴 20.46%, RTX 19.17%, 제너럴다이내믹스 16.49%, 보잉 13.32%, 노스롭그루만 13.31%. 장기 정부 계약과 안정적 현금흐름이 기반이다. K방산 조정 시 완충 역할을 한다.


PLUS 글로벌방산 — 분산형 완충

미국 5개(RTX, GD, 노스롭, 록히드마틴, 하우멧)와 유럽 5개(Thales, Leonardo, SAAB, BAE, Rheinmetall)를 각 10% 내외로 균등 배분한다. 2024년 11월 상장으로 이력이 짧고 거래량 확인이 필요하다. K방산 알파를 희석하는 단점이 있으나 한반도 지정학 리스크에 대한 완충 역할을 한다.


유럽 방산 2종 — 소량 보조

HANARO 유럽방산이 ACE 유럽방산TOP10보다 장기 보유에 적합하다. ACE는 Rolls-Royce 20%, Kongsberg 17.77%, Rheinmetall 16.23%로 상위 3개에 54%가 몰려 탄력은 크지만 조정도 크다. HANARO는 20개 이상으로 분산되어 있다. 유럽을 담는다면 코어가 아닌 소량 보조 포지션이 적절하다.


레버리지 2종 — 장기 보유 불가

PLUS K방산레버리지,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 일간 2배 수익률 추종 구조로 횡보·급등락 구간에서 일간 복리 특성으로 누적 손실이 발생한다. KODEX 레버리지는 선물·차입 구조로 포트폴리오 노출도가 100%를 크게 넘는다.


테마 혼합형 — 방산 코어 아님

TIME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 WON 미국우주항공방산, KoAct 팔란티어밸류체인액티브, RISE 코리아전략산업액티브는 방산 코어 포지션으로 분류하면 안 된다. 각각 우주테크, 항공우주성장주, AI·데이터, 한국 전략산업 테마다.


추천 조합

단일 ETF: TIGER K방산&우주. K방산 thesis에 가장 직접적이나, 상위 5개에 92%가 몰린 초집중 구조임을 인지해야 한다.

공격형: TIGER K방산&우주 60~70% + 현금 20~30% + PLUS K방산소부장 0~10%. 현금을 높게 유지하다가 조정 때 비중을 올린다.

균형형: TIGER K방산&우주 50~60% + PLUS 글로벌방산 20~30% + 현금 20%. K방산 알파를 중심에 두고 글로벌 방산으로 한국 리스크를 완충한다.

조선까지 포함: TIGER K방산&우주 45~50% + SOL K방산 25~30% + 현금 20~25%.

피해야 할 조합은 TIGER + PLUS + KODEX 동시 보유다. 핵심 K방산주 중복도가 높아 분산 효과 없이 같은 리스크를 중복으로 사는 구조다.


체크포인트

  • 폴란드 K2 116대(K2GF) 2026~2027 납품 일정 및 실행률
  • 천무·K9 후속 실행계약 공시
  • LIG 방공미사일(천궁, 비궁) 수출 계약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증설 일정과 분기 마진 추이
  • 현대로템·한화에어로 CAPEX 변화
  • 평화협상 뉴스, 수주 공백 (조정 시 진입 기회)

부록. 방산 ETF 15개 구성 목록

2026년 5월 11일 기준 공시 포트폴리오


1. PLUS K방산 | 74,485원

종목 비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9.42%
현대로템 16.75%
한국항공우주 16.51%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15.91%
한화오션 15.00%
한화시스템 11.73%
풍산 2.33%
STX엔진 1.18%
SNT다이내믹스 0.54%
엠앤씨솔루션 0.34%
원화현금 0.24%

2. TIGER K방산&우주 | 47,357원

종목 비중
현대로템 23.3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9.11%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18.10%
한국항공우주 17.72%
한화시스템 13.71%
풍산 2.56%
인텔리안테크 2.00%
쎄트렉아이 1.91%
아이쓰리시스템 0.70%
원화현금 0.28%
AP위성 0.28%
제노코 0.22%

3. KODEX 방산TOP10 | 14,215원

종목 비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9.43%
한국항공우주 19.02%
현대로템 16.69%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15.31%
한화오션 14.29%
한화시스템 10.84%
풍산 2.05%
STX엔진 1.10%
아이쓰리시스템 0.48%
원화현금 0.46%
엠앤씨솔루션 0.29%

4. SOL K방산 | 39,660원

종목 비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2.37%
HD현대중공업 16.16%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15.59%
한화오션 13.28%
한국항공우주 12.53%
현대로템 6.86%
한화시스템 4.98%
풍산 3.40%
쎄트렉아이 3.08%
인텔리안테크 1.80%
원화현금 -0.09%

5. PLUS K방산소부장 | 13,570원

종목 비중
퍼스텍 20.07%
STX엔진 17.31%
SNT다이내믹스 13.77%
엠앤씨솔루션 10.84%
아이쓰리시스템 8.05%
삼양컴텍 7.46%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6.59%
비츠로테크 5.72%
RFHIC 5.10%
풍산 4.81%
원화현금 0.22%

6. PLUS K방산레버리지 | 14,500원 | 장기 보유 비적합

종목 노출 비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9.19%
현대로템 33.53%
한국항공우주 33.02%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31.69%
한화오션 30.03%
한화시스템 23.26%
풍산 4.63%
STX엔진 2.34%
SNT다이내믹스 1.07%
엠앤씨솔루션 0.70%
원화현금 -99.49%

7.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 | 14,225원 | 선물 포함 구조 | 장기 보유 비적합

종목 노출 비중
KODEX 방산TOP10 29.07%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4.34%
한국항공우주 23.77%
현대로템 19.68%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17.28%
한화오션 15.59%
한화시스템 9.72%
2026-05 현대로템개별선물 9.06%
2026-05 LIG개별선물 9.01%
2026-05 한화오션개별선물 9.00%
2026-05 KAI개별선물 8.97%
2026-05 한화에어로개별선물 8.95%
2026-05 한화시스템개별선물 8.95%
STX엔진 1.89%
원화현금 -44.03%

8. TIME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 | 22,400원 | 우주테크+방산 혼합 | 액티브

종목 비중
로켓랩 9.87%
플래닛랩스 PBC 7.51%
허니웰 인터내셔널 7.36%
RTX 4.78%
하우멧 에어로스페이스 4.74%
GE 에어로스페이스 3.84%
제너럴다이내믹스 3.64%
무그 Class A 3.5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43%
노스롭그루만 3.27%
L3해리스 테크놀러지스 3.16%
헌팅턴잉걸스 인더스트리즈 2.69%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2.36%
HD현대중공업 2.28%
AST스페이스모바일 2.22%
AMD 2.19%
BWX테크놀로지스 2.08%
보잉 2.07%
인텔 2.02%
기타 약 19%

9. RISE 코리아전략산업액티브 | 18,805원 | 방산 ETF 아님

반도체·IT·소비재 중심 한국 전략산업 액티브 ETF. 방산 코어 분류 불가.

종목 비중
삼성전자 28.09%
SK하이닉스 17.43%
효성중공업 4.89%
티에스이 3.88%
두산 3.66%
삼양식품 3.62%
기아 3.36%
달바글로벌 3.11%
이수페타시스 2.72%
삼성SDI 2.56%
대주전자재료 2.55%
브이엠 2.35%
기타 약 21%

10. WON 미국우주항공방산 | 26,330원 | 성장주 성격 혼합

종목 비중
헥셀 3.54%
카펜터테크놀로지 3.41%
로켓랩 3.41%
하우멧 에어로스페이스 3.38%
BWX테크놀로지스 3.35%
보잉 3.31%
FTAI에비에이션 3.28%
커티스라이트 3.27%
ATI 3.23%
트랜스다임 그룹 3.08%
텍스트론 3.07%
제너럴다이내믹스 3.07%
우드워드 3.00%
GE에어로스페이스 2.91%
무그 Class A 2.89%
스탠다드에어로 2.84%
헤이코 2.84%
VSE 2.74%
L3해리스 2.67%
RTX 2.66%
조비에비에이션 2.60%
에어로바이런먼트 2.53%
인튜이티브머신스 1.88%
기타 약 18%

11. TIGER 미국방산TOP10 | 13,190원 | 미국 전통 대형 방산

종목 비중
록히드마틴 20.46%
RTX 19.17%
제너럴다이내믹스 16.49%
보잉 13.32%
노스롭그루만 13.31%
L3해리스 테크놀러지스 7.28%
헌팅턴잉걸스 인더스트리즈 5.07%
엘빗시스템즈 4.32%
머큐리시스템즈 0.49%
에어로바이런먼트 0.27%
원화현금 -0.21%

12. PLUS 글로벌방산 | 상장 2024.11.12 | 총보수 연 0.45%

미국 5개 + 유럽 5개 균등 배분

종목 비중
하우멧 에어로스페이스 10.75%
RTX 10.22%
제너럴다이내믹스 10.13%
노스롭그루만 10.08%
록히드마틴 10.08%
THALES SA 9.99%
LEONARDO SPA 9.91%
SAAB AB-B 9.73%
BAE SYSTEMS PLC 9.63%
RHEINMETALL AG 9.54%
원화현금 -0.08%

13. HANARO 유럽방산 | 10,495원 | 총보수 연 0.35%

추종지수: STOXX Europe Total Market Defense Capped Index

종목 비중
AIRBUS SE 11.61%
ROLLS-ROYCE HOLDINGS PLC 10.60%
SAFRAN SA 10.41%
RHEINMETALL AG 9.39%
THALES SA 9.38%
BAE SYSTEMS PLC 9.36%
LEONARDO SPA 9.15%
MTU AERO ENGINES AG 7.07%
SAAB AB-B 7.06%
BABCOCK INTL GROUP PLC 2.64%
DASSAULT AVIATION SA 2.18%
HENSOLDT AG 1.93%
RENK GROUP AG 1.78%
원화현금 1.02%
CSG NV 1.01%
QINETIQ GROUP PLC 0.93%
TKMS AG & CO KGAA 0.83%
CHEMRING GROUP PLC 0.65%
SENIOR PLC 0.57%
기타 약 3%

14. ACE 유럽방산TOP10 | 9,615원 | 상위 3개에 54% 쏠림

종목 비중
Rolls-Royce Holdings PLC 20.02%
Kongsberg Gruppen ASA 17.77%
Rheinmetall AG 16.23%
BAE Systems PLC 12.29%
Thales SA 7.34%
Saab AB 6.40%
Leonardo SpA 4.68%
Dassault Aviation SA 4.43%
CSG NV 3.99%
원화현금 3.83%
Indra Sistemas SA 2.96%

15. KoAct 팔란티어밸류체인액티브 | 18,510원 | 방산 ETF 아님

AI·데이터·반도체 테마 ETF. 방산 코어 분류 불가.

종목 비중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13.34%
샌디스크 9.85%
AMD 8.67%
블룸에너지 7.77%
인텔 7.26%
삼성전자 4.77%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4.50%
엔비디아 4.42%
브로드컴 4.34%
암 홀딩스 ADR 4.30%
SK하이닉스 4.19%
웨스턴디지털 3.71%
알파벳 Class A 3.55%
후지쿠라 3.15%
루멘텀 홀딩스 2.92%
코히런트 1.72%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1.52%
기타 약 14%


부록 2. 종목별 ETF 등장 횟수 및 비중

ETF 전체를 성격별로 묶어 각 종목이 몇 개 ETF에 담겼는지, 각 비중을 정리했다. 카운팅 기준: 국내 K방산은 5개(PLUS·TIGER·KODEX·SOL·소부장), 미국은 5개(TIGER미국방산·WON·PLUS글로벌·TIME·KoAct), 유럽은 3개(HANARO·ACE·PLUS글로벌). 레버리지 ETF는 기초 ETF와 동일 종목 구성이므로 별도 카운팅에서 제외.


국내 K방산 대형주

5개 K방산 ETF 중 4개 이상에 담기는 종목이 사실상 K방산의 코어다.

종목 등장 수 PLUS TIGER KODEX SOL 소부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 19.42% 19.11% 19.43% 22.37%
현대로템 4 16.75% 23.34% 16.69% 6.86%
한국항공우주(KAI) 4 16.51% 17.72% 19.02% 12.53%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4 15.91% 18.10% 15.31% 15.59%
한화시스템 4 11.73% 13.71% 10.84% 4.98%
한화오션 3 15.00% 14.29% 13.28%
풍산 5 2.33% 2.56% 2.05% 3.40% 4.81%
STX엔진 3 1.18% 1.10% 17.31%
엠앤씨솔루션 3 0.34% 0.29% 10.84%
SNT다이내믹스 2 0.54% 13.77%
아이쓰리시스템 3 0.70% 0.48% 8.05%
HD현대중공업 1 16.16%
  •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KAI·LIG·한화시스템 5개가 K방산 ETF 4개 전체에 담기는 절대 코어다.
  • 한화오션은 TIGER에만 없다. TIGER가 조선을 빼고 육상·미사일·항공에 집중하는 구분선이 여기서 나온다.
  • 풍산은 대형주 ETF 4개와 소부장까지 5개에 모두 담기는 의외의 범용 종목이다. 포탄·동합금 수요가 소모품 사이클과 직결된다.
  • STX엔진·엠앤씨솔루션·아이쓰리시스템은 대형주 ETF에서 비중이 낮지만 소부장에서 10% 이상을 차지한다. 생산 병목 국면에서 부각되는 후방 공급망이다.

국내 우주·위성

종목 등장 수 PLUS TIGER KODEX SOL 소부장
인텔리안테크 2 2.00% 1.80%
쎄트렉아이 2 1.91% 3.08%
AP위성 1 0.28%
제노코 1 0.22%

4개 종목 모두 TIGER 또는 SOL에만 담긴다. 합산 비중도 각 ETF에서 3~5% 수준이라 SpaceX IPO 카탈리스트를 국내 ETF로 간접 노출하기에는 비중이 너무 얇다.


국내 소부장 전용

소부장 ETF에만 담기고 대형주 ETF에는 전혀 없는 종목들이다.

종목 소부장 비중 업종
퍼스텍 20.07% 항공기 부품·탄약 부품
삼양컴텍 7.46% 방산 특수소재·부품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6.59% 항공기 구조물·가공
비츠로테크 5.72% 전력·방산 전자부품
RFHIC 5.10% GaN 반도체·레이더 부품

미국 방산

미국 방산 관련 ETF 5개(TIGER미국방산·WON·PLUS글로벌·TIME·KoAct) 기준.

종목 등장 수 TIGER미국방산 WON PLUS글로벌 TIME KoAct
록히드마틴 4 20.46% 2.46% 10.08% 1.62%
RTX 4 19.17% 2.66% 10.22% 4.78%
제너럴다이내믹스 4 16.49% 3.07% 10.13% 3.64%
노스롭그루만 5 13.31% 2.35% 10.08% 3.27% 0.39%
보잉 3 13.32% 3.31% 2.07%
L3해리스 4 7.28% 2.67% 3.16% 0.79%
헌팅턴잉걸스 4 5.07% 2.30% 2.69% 0.26%
엘빗시스템즈 2 4.32% 1.09%
하우멧에어로스페이스 3 3.38% 10.75% 4.74%
GE에어로스페이스 2 2.91% 3.84%
로켓랩 2 3.41% 9.87%
팔란티어 2 2.33% 13.34%
AMD 2 2.19% 8.67%
인텔 2 2.02% 7.26%
  • 록히드마틴·RTX·제너럴다이내믹스·노스롭그루만이 4~5개 ETF에 걸치는 미국 방산 코어다. 미국 방산 ETF를 어떤 것을 사도 이 4개가 따라온다.
  • 보잉은 PLUS글로벌에 없다. 재무 불안과 방산 비중 이슈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팔란티어는 WON(2.33%)과 KoAct(13.34%)에만 담긴다. 순수 방산 ETF인 TIGER미국방산에는 없고, 성장·AI 성격 ETF에서만 나온다.
  • 로켓랩은 TIME(9.87%)과 WON(3.41%)에만 있다. 순수 방산이 아닌 우주·성장주 바스켓에 속한다.

유럽 방산

유럽 방산 ETF 3개(HANARO·ACE·PLUS글로벌) 기준.

종목 등장 수 HANARO ACE PLUS글로벌
Rheinmetall 3 9.39% 16.23% 9.54%
BAE Systems 3 9.36% 12.29% 9.63%
Thales 3 9.38% 7.34% 9.99%
Leonardo 3 9.15% 4.68% 9.91%
SAAB 3 7.06% 6.40% 9.73%
Rolls-Royce 2 10.60% 20.02%
Airbus 1 11.61%
Safran 1 10.41%
Kongsberg 1 17.77%
MTU Aero Engines 1 7.07%
Dassault Aviation 2 2.18% 4.43%
  • Rheinmetall·BAE·Thales·Leonardo·SAAB가 3개 ETF 전체에 담기는 유럽 방산 코어 5종목이다.
  • Rolls-Royce는 HANARO(10.6%)와 ACE(20%)에만 있고 PLUS글로벌에는 없다. 민간 항공 엔진 비중이 높아 순수 방산으로 분류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Kongsberg는 ACE에서만 17.77%로 담긴다. ACE 고유의 포지션이자 ACE를 HANARO와 구분 짓는 핵심 종목이다.
  • Airbus와 Safran은 HANARO에만 있다. 이 두 종목이 HANARO를 순수 방산 ETF와 구분 짓는 요소다.

작성일: 2026년 5월 12일
데이터 기준: 2026년 5월 11일 ETF 공시 포트폴리오
거시 데이터: SIPRI 2026년 4월 발표, Reuters, 정책브리핑, Breaking Def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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