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이 공격적인 투자를 절대 안하고 주식=도박이라는 인식이 강하셔서 나도 주식 시작 할 생각이 1도 없었음
반면에 내 친구중에 돈 버는 족족 예금이나 적금 1도 안하고 전부 주식에 넣는 친구가 있는데 걔 어머니가 젊을때는 돈을 잃어도 공격적인 투자를 해봐야한다고 주식을 되게 권장하셨었음
코스피 6000 찍기 전에 친구랑 친구 어머니랑 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지금이라도 시작하라고 kodex200 꾸준히 사놓으라 하셨어
사실 그때도 긴가민가 했었음 퇴사하고 다시 취준 준비 시작할 때여서 이제 수입이 없으니까 주식에 넣기 좀 불안했었거든
그러다 2월 말쯤에 곧 코스피 6000이라고 난리길래 포모 와서 얼마 안되지만 퇴직금 받은거 일부로 시작했어
어플 사용법도 용어도 제대로 모르고 시작했는데 친절한 주방 덬들 글 보면서 많이 배우고 조금씩 따라했는데 다른 덬들에 비해 소소하지만 폰수익률 20프로가 됐어
수익 실현을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폰수익률 보면서 취준 생활이 조금이라도 안정되는 느낌을 받아
수익 많이 나면 친구 어머니한테 명절에 인사드리러 가겠다고 얘기도 했었는데 친구 어머니도 감사하지만 주방덬들 한테도 고마워서 글 쓴다!
다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