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서울 빌라 전세 사는데
좀 눈치 없는 동기가 전세냐 매매냐 물어본 적 있거든예전에 전세라 말했었고 걍 그러려니 하고 말앗어
(사람은 좋은데 호기심 많고 꼭 다 물어보는 타입;;;)
근데 꼭 이 동기가 아니어도 어디산다고 말하면
다들 표정들이 말은 안해도 “거기 아파트가 있나..??”
하는 반응일 때가 많음..
근데 서로 주식하는 거 아는 사이고 나 전세인거 알면서
저 동기가 오늘 또 굳이 빌라냐 아파트냐 하더라고
이런 질문을 굳이 왜하는 건지.. ㅠㅠ
빌라 사는게 뭐라고 신경쓰이는 내자신도 싫고
걍 좀 울쩍하다
서울에 빌라건 아파트건 자가 마련은 할 수 있을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