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이고 반 떠밀린 소개팅했는데 나 주식으로 꽤 수익 내는 편이거든 또래에 비해서는 더 ㅇㅇ 내 자산 70프로가 주식채권이야
소개팅에서 주식 관심있냐는 질문도 개별로라 죽겠는데 그냥 남들 하는만큼만 하는 것 같다 뛰어나진 않다 이랬는데 갑자기 자기 주식얘기 존나읊어 하이닉스를 26만원때부터 알아봤니 평단이 얼마니 어쩌니
그러다가 지 계좌보여준대서 뭐 얼마나 대단하길래 보여달라하니까 시드도 수익도 ㅅㅂ 나보다 개적어서 아예... 상태됨
하닉잇냐고 물어보길래 있다고 했더니 평단얼마냐 그래서 말해주니까(내 평단 10만원 초반임) 표정 개썩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