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낼모레 50인 아줌마인데 전업주부
3년정도 초등 과외해서 초등 아들 학원 1~2개 보낼정도로 소소한 벌이만 했었그등
나이 봐서 알겠지만 + 경상도 전형적인 가부장 마인드 집에서 자라서
엄마가 사업해서 아빠보다 많이 번적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가장이 벌어온 돈 함부러 쓰면 안된다 모드
엄마 사업전에 아빠 월급가지고 쪼개고 쪼개서 살림살던거 애기때 부터 봐와서 아끼는게 버릇
지방 살고 남편 대기업이고 결혼할때 집값 1/3 , 타던 suv차 들고왔는데도
유일한 사치가 혼자 사마시는 커피였음. 저가 프랜차이즈로
정작 남편은 내가 혼자 오마카세를 먹든 명품백을 사든 잘했네요 하는 사람
주식하니까 소소하게 커피값 치킨값 벌때
켕기는거 없이 기분좋게 커피 즐길수 있는거 넘 좋아
계좌 조금 더 커졌을때는 리디북스 결제 매달 당당히 ㅋㅋㅋ
웹소설 읽기 시작하면서 육아하면서 올뻔한 우울증 극복
계좌 더 커져서 오늘 점심 9천원짜리 샐러드 먹음!!!
파워당당하게 이번주 2번째임

슬쩍 어제 수익 자랑도 해야지

사고 싶은 주식 있어서 어제 좀 정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