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폰수익 나름 괜찮아서 예전같으면 기뻐야 하는데
(많이 나는 것도 아님 정말 딱 내 밥값이나 버는 정도)
가족이 큰병에 걸려서 앞으로 나갈 돈 생각하니 안기뻐
버는 족족 다 병원비 생활비로 보태야 할 것 같거든
나도 한창 돈 모아야 할 나이인데
아직 자리도 제대로 못잡았고 내 명의 집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저축도 많이 못했는데
앞이 캄캄하다
주식도 더 열심히 해서 돈 더 잘 굴려야 하는데
마음이 힘들어서 무기력해지니 매매도 잘 안하게 됨 ㅜ
답답한데 가족도 친구들한테도 말 못하니 너무 숨이 막혀서 내 유일한 즐거움이었던 주방에라도 말해본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