덬들은 엄마가 직장 때려치고 해외선물거래하신다고 하면 어쩔거야? 시간나면 댓 달아줘 제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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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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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무 무섭다
주식으로 작년에 여태 5-6년 번거보다 많이 버시고 액싯하시더니 여행간다고 하셔서 아 그런가 했거든?
직장시간인데 전화하셔서 무슨일인지 여쭈어 보니까 그만두셨대!
미국 무슨 시 거래소? 사설 거래소에서 하다 며칠마다 쫓겨나서 3번 쫒겨나고 지인 통해서 거기서 하신다고 계좌 개설하고 내가 알게됨..
엄마..
여태 착실하게 복지사랑 장례직당에서 일하시고
난 서비스업쪽에서 몇년째 매장관리 하고 있어 락세지만..
우리집이 그렇게 부잔 아니고 오빠도 거의 백수야 취준생 ㅠ 빚도 조금 있고 거의 값으셨다고함 근데 이율상 지금 다 값는것보다 유리하다고ㅠ 버신건 맞아 내가 봄 무서워서
근데 내가 주식 몰라서 어쩔줄 모르겟어 응원하지만 어떡하지
예전에 나 고등학생 때도 주식 하셔서 좀 버시다가 선물로 수천 잃고 힘들어 하셔서
난 그 기억 때문에 주식 아예 안해 안물어보고
그래서 몇시간 전에 알았어..
혹시 이런 경험있는 덬들은 있니 내가 돈 모으는 거 외에 뭘 할수 있을까? ㅠ
엄마가 우울증 있으시고 외가가 adhd라 주식 안하심 활력 못느끼셔서 그냥 잘한다 잘한다 해드렸거든 근데 이렇게 본격적으로 하실 줄은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