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해서웨이 주주총회 단골질문
어린 학생 또는 일반직장인 曰 어떤투자를 하면 좋을까요??
저 질문에 대한 찰리멍거와 워런버핏의 답은 항상 똑같았음
학생이 질문해오면 열심히 공부해라
그래서 의사, 변호사, 회계사 같은 전문적인 직업
어느순간이 와도 자신의 영역이 확고한 직업을 가져라
그게 남들이 널 따라올수 없게 만들것이다
남들이 위기에 쳐해있을때 (경제위기 등) 너를 지켜줄수있는 큰 무기가 될것이다
직장생활하는 일반인이 질문하면?
열심히 일을 해서 연봉을 높여라, 높은 연봉을 주는 회사로 이직해라
그마저도 안되면 (뭐 공무원이라던가..) 아껴써라
왜그러냐면
투자보다도 열심히 일해서 연봉을 높이는게 더 큰 수익이라고
그리고 저렇게 전문직, 높은 연봉을 받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건
1. 버크셔 해서웨이 사라 ㅋ
2. S&P500 인덱스에 묻어둬라
1번은 주총에서하는 농담임.
다만 버크셔라는 회사 자체를 이해하고 있으면 뭐 상관없음
실제로 미국에도 40년 50년 장기 주주들이 많다고 함,
몇십년째 투자해서 버크셔덕분에 부자된사람도많고... 대를이어 아들딸, 손자녀들에게도 물려주고..
그러나 버크셔해서웨이를 단순히 애플에 투자하는 회사 요렇게만 알고 있으면 투자하면안됨
근데 대부분은 2번이 현실적이라고
2번하면서 열심히 일해서 급여 높여서 그만큼 더 인덱스 투자하고
절약해서 절약한 만큼 인덱스 투자하고 그러면서 개인생활하라고..
왜? 인덱스펀드의 아버지인 존보글 말마따라 평균치내면
일반 투자자들은 시장수익률의 2%덜먹는 정도밖에안된다고함
예를들어 30년간 시장평균수익률이 10%면 일반투자자는 8%정도.
물론 저 8%도 아주 극소수의 대박내는 일반인 까지 포함해서 계산된게 평균수익률 8%라는걸 감안하면
대다수 일반인들은 예금이자도못하거나 마이너스를 기록한다는뜻
몇달사이에 하이닉스가.. 삼성전자가.. 어쩌고라는 반응도 나오겠지만
존보글이 말한건 1,2년이 아님. 본인저서에서도 1,2년은 개인이 시장을 이길수 있겠지만
1,2년이 아니라 30년 50년 보면 그렇게 평균회귀가 된다고함..
뭐 멍거가 말한것처럼 엄청난공부와 조사끝에
인생에몇번없는 확신있는 배팅(개별주식 투자)은 예외.
그리고 저 확신있는 개별투자도 몇백만원 투자가 아니라 걍 갖고 있는 재산 올인한다는 뜻임
그정도로 확신있으면 올인한 주식이 5~6년 횡보를 하거나 -20%, -30%가 되도 상관없지않나? 요 마인드
그게 아니면 개별투자하면 안된다는게 찰리멍거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