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은 아니지만 동생신랑 선배가 증권사에서 일했었는데 자살한 얘기도 듣고
주식은 도박처럼 생각했었어
그래서 할 생각 꿈도 안꿨는데 작년에 이재명이 대통령되면서 주식하라 그래서
진짜 안하려다가 백만원 정도만 걍 버리는셈 치고 해보자 하고 그때 토스 첨으로 계좌파서 넣었었어

넣어놓고 신경안쓰다가 어느날 봤더니 올랐길래 이렇게 팜
그러고 또 주식은 위험한거야 하면안돼 이러고 거들떠도 안보다가
주변에서 막 주식이야기가 나오니까 한번만 조금 더 해볼까 이러고
다시 조금 넣어봄

그리고 또 까먹고 있다가 어느날 계좌를 봤더니 올랐네?
그래서 암생각없이 팔고 또 주식은 이제됐다 이러고 신경안씀
그런데 가는 커뮤뭐 뭐며 막 주식이야기가 엄청 많이 나오고 사람들이 얘기도 많이하고 그래서
그때 갑자기 포모가 오기 시작함
주식을 본격적으로 해야겠다 해서 4천1백만원 정도를 토스로 옮기고 다짜고짜 3천만원 정도를 코덱스와 삼전에 넣고
나머지는 예수금으로 가지고 있음
그때 주식이 오르는데 신나서 아니 이걸 내가 왜 안했지?
작년에라도 제대로 생각했으면 될걸 왜 신경도 안썼지? 하면서 너무너무 지난 기간이 너무너무 아까운거야
그래서 남은 돈으로 막 신나서 이거저거 넣었는데 전쟁이 터짐
그다음부터 이야기는 생략하겠다...
하여튼 왜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안했는지가 젤 아쉬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