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8일 장 초반 11%가 넘는 급등세를 보이며 코스피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전격적인 휴전 합의 소식에 연료 수급 정상화와 비용 절감 기대감이 몰리며 주가를 밀어올린 결과다.
이날 오후 12시 4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보다 4400원(11.03%) 상승한 4만 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전뿐만 아니라 에너지 관련 종목들도 대다수가 오름세에 돌입했다. 같은 시각 코스피 전기·가스 지수는 119.34포인트(9.87%) 상승한 1328.64를 기록하며 업종 지수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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