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얘기해서 너무 슬프지만
계속 내가 오르더라도
아직은 파란색 하락 채널의 하락추세
범위 내에서의 움직임이라
안심할 수 없다는 말을 했잖아
저게 코스피 일봉인데 내가 초록색으로
점 표시를 해놨거든?
자기 차트에 저 선을 그려놓길 추천할게
저기를 뚫지 못하는 이상
상승이 나오더라도 완전한
상승이라고 볼 수 없어
지수를 일일이 적을 수 없으니까
직접 그려놓고 확인하길 추천할게
그리고 정말 슬프지만
이번 상승에서 저기 돌파에 또
실패하면 그때는 검정 선처럼
5,000pt 테스트가 나올 수 있거든?
개인적으로는 이번에는 5,000pt를
깰 가능성도 높게 보고 있고
그러면 다음은 4,800pt 대야
그 다음 상황은 다시 보고 분석할 건데
아무튼 물타기를 하더라도
큰 그림을 보면서 접근하길
바라는 마음에 적고가
이러면 그래서 하락장이야?
할 수 있는데 사실 4,800pt까지
빠져도 상승 추세가 깨진 건 아니거든.
이러면 아니 그 정도면 박살인데
뭔 소리야 할 수는 있어
사람은 다 자기 계좌 자기 손익을
기준으로 보니까 당연한 건데
시장 참가자들은 수도 없이 많고
시장은 개인의 상황을 고려해서
움직이지 않잖아
내 계좌와 상관없이 그간 시장의
오름 폭을 고려한 조정 범위 수준은
사실 4,500tp 까지도 빠져도
상승 추세의 훼손이 아냐
당연히 내 상황을 기준으로 보는 게 맞지만
모든 것을 특히나 시장을
내 기준으로만 보기 시작하면
패닉 셀 패닉 바이 이런 거 하기 쉽거든
당장 내 계좌 마이너스가 크면
시장이 조금만 빠져도
시장이 당장이라도 망할 것 같고
전쟁이 끝없이 이어질 거 같고
이런 부정적인 뉴스에 크게 흔들려서
패닉 셀을 하기 쉽지만
사실 저 정도까지
빠져도 큰 추세에서의 상승세는
깨진 게 아니라는 거지
(그렇다고 무조건 오른다! 이건 아니지만)
그래서 어렵지만 시장을 대할 때는
내 상황과 상관없이 시장 자체로
보는 연습을 하길 바라고,
너무 자책하는 대신
이번 내 거래의 문제점은 뭐였고
다음에는 어떻게 접근해야 같은
실수를 안할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쓰길 바랄게!
말했지만 투자는 평생 하는거고
그럼 이 시간을 배우는 시간으로라도
써야 나에게 남는 게 있을 거니까!
돈 잃었어도 너무 슬퍼하지 말고.
말한 적 있지만 나도 초년생에
소위 말하는 업계 전.문.가.에게 맡겼다
정말 큰 돈 날린 적 있거든!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다 까고 잘 사니까
열심히 하다보면 다 그런 날 올거야!
선 꼭 그어봐!
건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