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선박 협의중이라 그랫음
1주전 :이란, 일본 콕 찍어 “호르무즈 통행 협의”…선 그은 일 외무상
오늘 : 협의중
뭔가 이란은 빼준다는데 일본은 미국눈치보느라 못지나는거 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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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락치 외무장관의 협상 상대인 모테기 외무상은 이날 일본 선박에 대한 이란의 ‘선별적 통행 허용’과 관련한 협상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는 최근 아락치 장관과 전화 회담을 한 사실을 언급하며 “외교 문제라 상세히 얘기할 수 없지만,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컨테이너선 등의 통행을 막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과 선박 안전은 매우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며 “그 자리에서 아락치 장관이 ‘일본은 (통행해도) 괜찮다’고 언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모테기 외무상과 아락치 장관은 이전부터 개인적인 우호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말이 서로 엇갈리는 데는 이란 쪽이 일본 등 특정 국가에 선별적 ‘당근’을 제시해 미국과 동맹국 간의 틈을 벌리려 하고, 일본은 이에 넘어가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