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수급 숨통 틔우고
韓선박 26척 안전 최우선
실용 관점서 살펴보기로
청와대가 이란 당국에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내고 중동산 원유·가스를 들여오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에너지 수급 숨통을 틔우는 동시에 해협 내 갇힌 우리 선박 26척 안전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실용적’ 관점에서 접근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2일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매일경제와 통화에서 “(통행료를 내서라도) 선박과 원유를 들여오는 것이 더 이득이라면 최대한 실용적으로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란아 잘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