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시작된 이란 전쟁이 5주차에 접어들었으나, 4~6주 내 종전이라는 기존 시간표엔 변경이 없다는 것이다. 적어도 다음주 중에는 전쟁을 끝내겠다는게 미국의 계획인 셈이다.
미국과 이란은 중재국을 통해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르면 이번주 대면 협상 가능성도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협상을 위해 내달 6일까지는 이란 민간 발전소 공격을 유예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협상이 실패할 경우 이란 발전소와 담수시설, 유정 등 민간 인프라까지 모두 파괴하겠다는 협박도 함께하고 있다.
레빗 대변인은 "이란 정권이 공개적으로 취하는 자세와 가짜뉴스에도 불구하고 협상은 계속되고 있으며, 잘 진행되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언급되는 내용과 우리에게 비공개적으로 전달되는 내용은 크게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인들이 이러한 황금 기회를 거부한다면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군대는 이 정권이 계속해서 치명적인 대가를 치르도록 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모든 선택지를 제공할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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