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이 사외이사를 추가 선임하며 이사회 구조를 확대했다.
30일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장병원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3월 30일까지 3년이다.
이번 선임으로 이사회 구성에도 변화가 발생했다. 등기이사 수는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늘었고, 사외이사 수 역시 1명에서 2명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사외이사 비율은 25%에서 40%로 확대됐다.
신규 선임된 장병원 사외이사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동아에스티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제약·보건 분야에서의 정책 및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 의사결정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외이사 선임은 이사회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특히 제약·바이오 산업 특성상 정책 환경과 규제 변화 대응이 중요한 만큼, 관련 경험을 보유한 인사의 합류가 경영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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