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란과 트럼프는 둘다 전쟁을 끝내고 싶어함.
(이란이? 라고 생각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란도 이미 내다 쏠 만한 무기들 꽤 내다썼고 적당히 보상을 받을수 있으면 종전하고 싶어함)
트럼프와 이란이 종전협의를 함.
여기서 이란은 핵을 포기하기로 하고 미국은 그걸 전쟁의 승리 하고 선언함.
이번 전쟁으로 이란은 한가지 깨달은게 있음.
핵이 중요한게 아님. 그까잇 핵. 만드는데 시간걸리고 무기로 장착하는데 시간걸리고 그걸로 협박한다고 다른 나라들의 재재를 받고.
그것보다는 적당한 재래식 무기로 호르무즈 해협을 가지는게 훨씬 더 좋은 방법이라는걸 알게 됨.
호르무즈 해협 막고 후티반군 지금처럼 지원해서 홍해쪽도 막을 준비를 같이 해두면 온세계가 난리가 난다는걸 이번 전쟁으로 알게 된거임.
그래서 이란은 미국에 핵을 포기한다는 조건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받기로 함.
배1척에 얼마 석유1배럴에 얼마 이런식으로.
그걸로 나라도 다시 세우고 전열도 가다듬을수 있음.
그리고 미국에 핵을 포기할테니 그 댓가로 전쟁배상을 해 달라고 할꺼임.
그게 무슨 배상금을 실제로 주는게 아니라
지금 이란은 예전부터 석유팔고 못 받은 동결된 자산이 꽤 있음
그걸 풀어달라고 해서 받는거임.
미국은 일단 전쟁을 끝낼수 있고
핵을 포기하게 만들었다 하면서 내가 이긴 전쟁이다 하고 떠들수 있고
전쟁배상도 직접 해줄필요없이 이란에 대한 경제제제만 선심쓰듯 풀어주는 척(?)하면서 동결자산 풀어주면 되고
이란은 앞으로 통행세 받으면서 정권 다시 재건할수 있고.
둘다 행복.
이게 지금 미국이랑 이란이 둘이 물밑에서 하는 전쟁 협상이라고 함.
이렇게 4월 안에 해결되면 그냥 우리나라에도 제일 좋은 해결책
(통행세는 너무 많지 않은선에서 적당히 채결될꺼라고 함. 예를 들어 1프로 미만)
그런데 문제는 이걸 이스라엘이랑 또 이란과 경쟁하는 사우디같은 주변국이 승인할리가 만무
그래서 주변국들도 같이 통행세를 받는 대안이 제의되고 있다고 함.
그러지만 이스라엘은 절대 찬성하지 않을꺼라.
결국 최대 문제는 이스라엘임. 지금은 미국말도 안듣는 상황이라서.
요즘 많이 나오는 음모론임.
나는 이대로 됬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지금까지는 이게 최선.
과연 트럼프가 그리는 그림이 이것일지는 .... 좀더 두고봐야 됨.
최악은 지상군이 들어가는거
그렇게 되면 일단 종전이라고 협의가 되도 해협 상황은 몇달동안은 안전해 지지 않음.
그렇게 되면 그때는 진짜 우리나라 석유를 기반으로 한 산업은 완전 붕괴되는 거임.
그러나 주가의 경우는 어떤 경우라도 일단 종전쪽에 가까워지면
실물 경제보다 먼저 튀어오름. 주가는 항상 실물경제보다 먼저 움직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