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경우에는 빨리 갚는게 낫지 않을까? 어떻게 생각해?
일단 나는 서울에 집이 있긴 한데, 아파트가 아니야
재개발 얘기가 쫌쫌따리 나오는 동네에 있는 10년 좀 넘은 빌라인데 주담대가 1억정도 있거든
금리는 4.3%로 높은 편...
사실 주담대 빨리 갚는거 아니라는게
아파트의 경우에는 집값상승이 더 빠르니까 주담대 원리금만큼만 상환하고 남는 돈은 투자하면서 집값 오르면 팔고 그러라는거잖아
근데 우리집 같은 경우에는 재개발이 되어야 집값이 뛰는건데 재개발 얘기만 나오지 아직 확정된건 없어서....
재개발 호재가 있을 때까지 못해도 10년은 걸리지 않을까 싶은데
이 경우에는 그냥 원금 최대한 빨리 갚는게 낫지 않을까?
어케 생각해...??????
사실 내가 고소득자면 이런 고민도 안할텐데 ㅠㅠㅋㅋ 그냥 월급 250정도 받는 처지라 열심히 빚을 갚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