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 반도체도, 환율도 무너진다… 트럼프의 이란전쟁, '강달러 함정' 빠졌다 / 똑소리E / 비디오머그
미국-이란 전쟁 한 달 째. '대공황'을 입에 올리는 모습들이 하나 둘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위기는 1970년대 두 번의 오일 쇼크와 2022년 러우전쟁 시작의 충격을 모두 합쳐놓은 수준입니다."(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 "솔직히 이번 충격이 너무 커서 석유 시스템이 휘어지다 못해 부러질까 두려워요"
실물 경기 침체와 물가 급등, 즉 '스태그플레이션'의 그림자가 너울거리는 것을 모두 보고 있습니다. 모든 자산시장이 흔들거립니다. 심지어 금도 안전자산이 아닙니다. "지정학적 불안엔 금"이라는 철칙이 왜 이번엔 처참히 깨진 걸까요? 전 세계 2위 금 거래 허브인 두바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기이한 현상'과 앞으로의 금값 전망을 추적해 봤습니다.
이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가장 취약한 고리는 단연 한국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17년 만에 1,500원 선을 돌파하며 한때 1,517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왜 우리 원화는 이란 전쟁의 최대 피해자가 될 것으로 꼽히는 '3대 국가' 중에서도 일본 엔화나 대만 달러보다 더 빠르게 가치가 추락한 걸까요?
지금 가장 궁금한 경제 이슈를 [똑소리E]에서 권애리 기자가 똑! 소리 나게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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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금마저도 살아남지 못하는 전쟁
4:41 전쟁이 뒤흔든 자산시장, '킹달러'만 남는다
7:27 1,500원 '천장' 뚫렸다, 유독 원화 하락폭 더 큰 이유는?
9:42 "러·우 전쟁 충격 그 이상" '공급망 쇼크' 현실화하나
금도, 반도체도, 환율도 무너진다… 트럼프의 이란전쟁, '강달러 함정' 빠졌다 / 똑소리E /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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