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모터스(GM)가 한국사업장에 약 6억달러(약 8800억원)를 투자하며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생산 거점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확보한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국 시장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한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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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25일 인천 부평공장에서 생산 설비 고도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6억 달러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2025년 12월 발표한 3억 달러 규모 투자에 더해 추가 3억달러가 포함됐다.
핵심은 생산시설 현대화다. GM은 신규 프레스 설비 도입을 비롯해 공장 성능 개선, 안전 인프라 강화, 작업 환경 개선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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