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주식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소수의 누군가를 위해 사람이 죽어나가는 거 자체가 참 우울하다..
그 와중에도 내 계좌를 걱정해야 하고, 물가가 걱정되고, 우리나라는 괜찮을까 걱정해야하고..
약간 이럴때마다 생각이 많아지고 우울해져..
요즘 나는 종종 울어..
꼭 뉴스를 보면서뿐만이 아니여도 다른걸 보면서도 약간 이럴때 나도 같이 예민해지고 감정기복도 심해지는거 같아
PMS가 호르몬에 관계없이 계속 되는 느낌이랄까..
그 어느 걱정을 뒤로하고... 그냥 지금의 상황이 늘 슬퍼
누구를 위한 전쟁인걸까..
역사로 배운 전쟁트라우마가 있는거같아
늘 우리나라가, 세계가, 지구가 편안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