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의 부담이 조금 커질 수는 있지만 현재의 상황에서 충분히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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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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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먼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영향이 국내에 언제 영향을 줄 수 있는 지' 여부를 묻자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지나면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답했다.
이어 "석유가격이 직접적으로 에너지 가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라며 "석유가격이 인상되면 연동해서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부분적으로 인상될 여지가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LNG 수입이 다변화 돼 있어 중동 영향은 20% 수준으로 비교적 적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LNG 전체 수급 물량은 11월까지 확보돼 있는데 가격이 약간 유동성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전기요금의 경우 LNG 가격이 영향이 크게 미치는데 러·우 전쟁 당시에는 LNG 가격이 급등했고 계통한계가격(SMP)을 잘 통제하지 못했던 문제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하게 잘 관리하면 한국전력의 부담이 조금 커질 수는 있지만 현재의 상황에서 충분히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한전주주들아 그렇게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