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주식 거래 시간이 오후 8시까지 연장되지만, 최근 개인 투자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는 야간 거래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유동성 공급 부족으로 소외될 위기에 처했다. 주식 현물 시장은 연장되는 반면 가격 형성에 필수적인 옵션 시장은 일찍 문을 닫는 '거래 시간 미스매치'로 인해 유동성공급자(LP)의 헤지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거래소는 커버드콜 등 구조가 복잡한 종목의 야간 거래 포함 여부를 두고 운용사들과 면담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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