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향이 부산이라 가끔 내려가는데
지난 추석 연휴때 해운대 지하철 탔다가 깜짝 놀랐다
거짓말 아니고 지하철 내가 탄 차량에 우리 가족만 한국인이고 다 해외여행객
동양인도 잘 안보엿고 순간 내가 해외 여행 왔나 했어
차량내 떠드는 소리도 외국어 그리고 걔네들 잘 쓰는 향수냄새 미국에 가면 주로 느껴지는 그 향이 차량안에 가득
해운대 말고 남포동 지하상가에도 작은 가게 호두과자 사는데도 줄서 있어서 놀랬네 근데 외국인 맞이 준비가 좀 필요할 듯 외국어 안내 메뉴판 이런거 없어서 어쩌다 내가 설명해주기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