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60318_0003554392
털시 개버드 미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이날 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서 "러시아와 중국, 북한, 이란, 파키스탄은 핵·재래식 탄두를 탑재해 우리 본토를 사정권에 두는 새롭고 진보된, 혹은 전통적 미사일 운반 체계들을 연구하고 개발해왔다"며 "북한의 ICBM은 이미 미국 본토에 도달할 수 있으며, 그들은 핵무기고를 확장하는데 전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사이버 범죄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는데 "북한은 2025년에만 암호화폐 탈취를 통해 약 20억달러(약 3조38억원)를 훔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전략 무기 프로그램의 추가 개발 등 정권 자금 조달을 돕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