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393
국제에너지기구(IEA) 분석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LNG 물량은 연간 약 110Bcm(십억㎥)로, 이는 글로벌 LNG 교역량의 약 20%에 해당한다. 해당 물량의 대부분은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UAE) 생산분으로, 중동 가스 수출의 핵심 통로다.
그러나 최근 분쟁 여파로 해협 내 LNG 운반선 통행량이 급격히 감소하며 물류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3월 2일 세계 최대 LNG 수출 허브인 카타르 Ras Laffan 시설이 공격을 받아 일시 가동이 중단되면서 공급 차질 우려는 더욱 확대됐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LNG의 약 90%는 한국·중국·일본·인도 등 아시아 시장으로 향한다. 유럽으로 향하는 물량은 약 10% 수준에 불과해, 이번 사태는 구조적으로 아시아 지역에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실제 분쟁 발생 직후 아시아 LNG 현물 지표 가격은 2배 이상 급등했고, 유럽 가스 가격도 약 70% 상승했다. 공급 차질과 운송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일부 국가는 수요 조정에 나서는 등 대응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아시아랑 비교하면 유럽은 이 항로 거의 안쓰는수준이라 (석유도 EU합계가 5퍼가안댐) 파병요구 더 황당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