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평수 넓어서 쾌적하고
도로 안 막히고(출퇴근시간엔 막히는 곳들 있는데 거기 피해가면 괜춘)
마트 병원 다 있고... 대학병원이 도보로 20분 컷이라 든든함
큰병 걸리면 서울가야 한다는데 진단받고 하루안에 치료 안하면 뒤지는 병이라면 애초에 서울 산다고 한들 골든타임 맞추기 힘듬... 정말 희귀질환이라 서울 큰병원 가야 한다면 그때 머물방 구할 생각임.. 모텔에서 몇달 묵어도 서울 집사는 것보단 싸니깐
오히려 응급실 환자 밀도는 서울보다 지방이 낮을듯.. 일단 인구가 1/10이니까
노후 고려해도 난 잘 골랐다고 생각해 ㅇㅇ
일단 삶의 질이 존나 올라간 게 큼.. 서울에선 13평 오피스텔 살았는데 여기선 구축이지만 30평 아파트에 사니까 넘 쾌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