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만원 있음
엄마 유산으로 내 명의 집 사고 남은건데
아빠는 대출 낀 아파트 있고 새엄마랑 살고 있음
100프로 내 돈이라고 하기엔 좀 그런게
아빠가 본인 몫까지 나한테 넘겨준거라
맘대로 쓸 수 없는 돈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중
(젊은 나이에 아빠 덕분에 집 사게 됐으니 고맙고 미안해서)
아빠 말로는 나중에 자영업 하게 될 경우 아빠 노후자금에 쓰거나
새엄마도 나도 수술했던 적이 있어서 병원비 들 수도 있으니까
일단 나보고 가지고 있으라는데 이정도 금액이면
cma보다는 예금에 넣어두는게 낫나? 최대한 불리고는 싶은데 ㅠ
최근에 경제 공부하면서 cma랑 isa 만들었는데 원금 손실은 좀 무섭고...
사회생활 경험이 부족해서 덬들의 지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