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가전을 담당하는 DX부문 직원들은 노조의 핵심 요구안인 초과이익성과급(OPI) 상한 폐지가 반도체 사업 부문에만 유리하다며 불만을 호소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노조 위원장이 협상에서 메모리사업부 성과급으로 4억5000만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초기업노조 가입자의 77.9%가 DS부문 소속인 만큼 노조가 DS 이익만 대변한다는 지적이다. 한 DX부문 직원은 "DX는 상한선 근처에도 못 가는 사업부가 수두룩한데, 상한 폐지는 결국 DS 직원들만 더 받겠다는 소리"라고 꼬집었다.
초기업노조 가입자의 77.9%가 DS부문 소속인 만큼 노조가 DS 이익만 대변한다는 지적이다. 한 DX부문 직원은 "DX는 상한선 근처에도 못 가는 사업부가 수두룩한데, 상한 폐지는 결국 DS 직원들만 더 받겠다는 소리"라고 꼬집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34398?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