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NBC 뉴스에서 "아직 이란과 협상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협상 조건이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다"
그리고 카르그 섬에 대한 미군의 공습으로 섬 대부분이 '완전히 파괴됐다'면서도 '재미 삼아 몇 번 더 공격할 수도 있다' 발언
"재미 삼아 몇 번 더..." 발언의 맥락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터미널인 카르그(Kharg) 섬에 대한 미군의 공습 성과를 과시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카르그 섬을 완전히 박살 냈습니다(totally demolished). 하지만 재미 삼아 몇 번 더 공격할 수도 있습니다(we may hit it a few more times just for fun)."
이 발언은 미군이 해당 섬의 군사 시설 90여 곳을 정밀 타격해 '무력화'했다는 보고를 받은 직후에 나왔습니다.
대통령 특유의 과시형 화법이지만, 국가 간의 전쟁 중에 '재미'라는 표현을 쓴 것에 대해 외교가에서는 경악하는 분위기입니다.
내가 아무리 그래도 발언을 저렇게 했을까 싶어서 가짜뉴스라고 생각하고 제미나이한테 물어봤더니 진짜 저렇게 말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