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지켜본 결과 오늘 935 정도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고 고심 끝에 11시 40분 무렵에 들어감
들어간 직후에 선방하나 싶다가 곧 흐르기 시작하면서 똥줄도 타기 시작함
중간에 한 3번인가 2번 정도 본전 회수+3천원을 확실히 벌 수 있는 기회가 왔고... 그 때 내렸어야 했으나 잘하면 1만원, 못해도 5천원은 벌자는 욕심.... 그놈의 욕심 때문에 번번이 내리지 못하고 마이너스 상태로 본장을 끝냄
혹시나 싶어 앺장을 살펴보다 드디어 다시 원금 회수의 기회가 옴
더 벌 수 있을까 2천원은... 아니 천원이라도... 그래도 2천원은... 내적갈등 오지게 때리다 결국 936에 하차함
그래도 천원이라도 벌고 무사히 수렁에서 빠져나왔으니 손해가 아니야...! 라고 하기엔 농특세가 2천원을 넘었고.... 그냥 하루종일 일도 손에 안 잡히는 채로 앱만 들여다보며 시간낭비 기력낭비하다가 세금만 낸 사람이 됐고... 지금 다시 보니까 937됐음 하...ㅋㅋㅋㅋㅋ
좋은 수업했다고 여기고 단타해보겠다고 넣었던 여윳돈 바로 빼서 통장으로 되돌렸다...
앞으로 더 열심히 금현물과 슨피를 모으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