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의 장기 펀드 매니저이자 월가 베테랑인 조지 노블은 사모 신용 시장에서 거대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지난 2008년 이후 규제로 인해 위험한 대출이 은행에서 사모 신용 시장으로 밀려났다"며 "이 부문은 3조 달러 규모로 비대해졌지만, 펀드들은 5~7년 만기의 대출을 해주면서 투자자들에게는 분기별 유동성을 약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시장 상황이 지난 2007년과 완전히 일치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패턴이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다"며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가 투자자들의 자금 회수를 막기 시작했다면, 그것은 단순한 '소음'이 아니라 '경고음'"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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